처음으로 방타이 너무 신난다.어제 밤 제주항공을 타고 인천공항에서 수완나품공항으로 도착.파타야까지 택시로 1시간30분 정도 걸려 도착후 호텔 체크인 및 짐 풀고하니새벽 2시..나갈려고 했지만 초행길 피곤하기도 하고 혼자 나가기 쓸쓸하고겁도나서 바로 자버렸다.

밀실 공개까지 공개하는 파타야 bar!밀실에서 뭐 하려나?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 태국 파타야에 위치한 수 많은 유흥업소도 분명 엄청 큰 타격을 입고 있을 것입니다. 어떻게든 버티자 어떻게든 살아남자 이것이 지금의 태국 유흥업소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파타야에 위치한 honey bar도 살아남기 위하여 그동안 단 한번도 공개하지 않았던 은밀한 밀실까지 공개하면서 공격적 마케팅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