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날 아침입니다.   이번이 2번째 방문이지만 이 아쉬움 어쩔 도리가 없습니다.   온게 어제 같은데 벌써 가야하다니… 누이와 처음 만나서 어색했던 그 기분이 아직도 남아있는거 같은데 말이죠.   누이도 마지막날 아침이라 그런지 평소보다 일찍 일어났습니다. 서로 아침인사를 나누고 꽁냥꽁냥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빰빰타임으로!!   나에게 마지막까지 패배란 없다!! 누이 혼자 2번인가? 어디를 갔다오더니 항복을 외치네요. (홍콩에좀 […]

4일차 아침을 맞으며 이번에는 누이를 살짝 괴롭혀 봅니다. (제가 늦게 일어나서요 ㅋㅋ)   누이와 꽁냥꽁냥하면서 아침인사를 나누고 서로 급격히 달아올라 빰빰을 하려하지만 시간을 보니 나갈 준비를 해야했습니다. 크윽   씻고 나와서 준비를 하고 나오니 다들 모이시네요. 원래는 카트를 하기로 하여 준비를 빨리 했지만 날씨가 너무 더워서 급변경!! (내 빰빰타임!!)   변경된 일정은 터미널21로 백화점같은 곳입니다. […]

후기가 속도가 느려서 죄송합니다.   3일차 아침 9시 조금 넘은 시간    아침은 항상 같은 패턴입니다. 일어나서 파트너 안깨우도록 조심조심 밖으로 나와서 밥을 먹든지 소파에서 뒹굴던지 하죠   잠시후에 방에 다시 들어가니 누이가 일어나네요. 후후후후후 승자의 미소를 지어주니 이불속으로 숨어버립니다. 좋습니다. 좋아요   화장실로 들어가면서 역시나 손은 제 분신에 머물다 가네요. 타릉 누이   준비를 […]

이번 여행을 정리하자면, 좀 특별한 거지요!!   달인사장님 벳남 매니져와 파타야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는 프로그램 좋은거 같습니다. 계속 해주세요 ㅎ   이번 일정에서 좋은 점과 아쉬운 점을 나누자면..   1. 좋은점   1) 태국에서 벳남 매니져 이 자체로 좋습니다.     2. 아쉬운점   1) 벳남 매니져들도 놀러와서 그런지.. 아무래도 조금은 어수선했습니다.   2) 스레빠형님이 많은 팀을 맡고 […]

말많고 탈많은 둘째날 밤을 보내고 마지막 날을 맞이하네요   어제의 일때문에 다들 늦게 일어났네요! 스레빠형님은 벌써 와 계시고 ㅎㅎ 기다리게해서 죄송합니다.   마지막날  일정은 타이거 파크 구경하고 선물 좀 사다가 가는걸로 했습니다.   점심은 MK투어 나왔던 태국 음식점으로 갔네요~ 태국 쌀국수 이거 맛있습니다. 하노이만 맛있는줄 알았는데 태국만의 느낌이 있네요 든든히 밥먹고 타이거 파크 갑니다.   […]

승천형님이 벌써 후기를 다 남겨서 저는 짧게 마무리하겠습니다.   즐거운 첫째날을 보내고 승천 형님 기분 파악하기위해 저는 계속 눈치를 봅니다.   광춘: 형님! 괜찮으셨습니까? 승천: 어! 좋았어!   이 한마디에 이번여행 이룰껀 다 이룬거 같습니다. ㅎㅎ   즐거운 마음으로 둘째날 일정을 시작합니다.   점심을 먼저 먹으러 갑니다. 태국음식점인거 같은데… 맛있네요!! 스레빠형님이 이것저것 많이 시켜주시네요 근데 […]

이제 마지막 날입니다. 제 옆엔 여전히 마이가 있는데 전 이제 돌아가야 합니다. 우리가 첫날 봤던 분들의 기분이 이런 기분이었구나란 생각이 들면서 오늘은 마이를 제눈에 맘것 담아봅니다.   마지막날 일정입니다. 타이거 파크가서 호랑이 쌍방울 한번 울리러 갑니다. 카트가 그렇게 무섭고 고양이, 개를 그렇게 싫어한다고 하더니 호랑이 만지러 가자니까 마이 엄청 좋아합니다. 귀엽다네요…그래도 좋아하는 모습보니 귀여워죽겠네요…ㅎㅎ, 호랑이 […]

피자로 저녁식사를 마치고 이제 서로 다시 방으로 들더가려는데 그때 광춘동생 마지막밤을 이렇게 마무리하기 아쉽다고 해서 메니져들과 워킹스트리트에 가가고 제안을 했고 그래서 스레빠형에세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러자 스레빠형이 같은집에 묶고있던 다른 일행분과 같이 오셨고스레빠형 메니져들고 잠시 얘기하시더니 메니져들 갑자기 피곤해서 안간답니다. 그러면서 즐거운시간보내라고…   암튼 그렇게 해서 남자 넷이서 워킹스트리트로 향합니다. 전 별로 워킹스트리트에는 별 관심이 없던 […]

둘째날이 다가왔습니다   새벽3시쯤 일어나서 마이가 다 벗은 몸매에 또한번 반했고 5시쯤 또깨서 한국에서 준비해온 흰색 실크슬립을 입혀줬는데 그 모습에 또한번 반했습니다. 왜 이것부터 입히지 않았을까? 슬립이 있다는걸 잊어버린 제자신을 질첵하며 또다시 잠듭니다.   그리고 한시간뒤 6시쯤 잠에서 눈을 떠보니 너무 이쁜 천사같은 아이가 제 옆에서 자고있네요..네 마이입니다. 이렇게 잠에서 깨자마자 마이가 내 눈에 들어오니 […]

드디어 태국(방콕)에 도착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택시를 타고 바로 파타야로 이동했고 처음 숙소를 배정 받기전에 먼저 오늘 떠나시는 분들을 배웅? 하러 스레빠형과 함께 야시장 근처 아울렛? 같은곳로 이동했습니다.   거기서 태국 메니져들도 봤는데 사진발을 정말 안받는다 라는 말이 실감나더군요…. 그리고 떠나시는 분들께 반갑게 인사하고 싶었는데 그랬다간 한 대 맞을 것 같은 표정들을 하고 계셔서…나도 가는날 저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