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카페  하노이의 DJ카페 벌건(?) 대낮부터 이렇게 어두컴컴한 곳에 남자들이 모여 앉아 DJ 구경은 뒷일이고 ㅎㅎㅎ 일하는 서빙애들하고 노닥거리는 곳.. 커피 한잔에 4~5만동, 앉아 있으면 서빙하는 애들이 옆에 착~!!! 커피 한잔 사주거나 하고 손도 좀 만지고 호구 조사도 좀 하고… 엉덩이도 좀 만지고 하다가 나오는 곳…   물론 말이 안되면.. 재미 없음  혹자는 여행자거리에 비슷한 […]

요즘 하노이 ktv 가격 코로나 때문에 가격이 참 착해졌네요…. 보통 소주셋 4병 70불에서~100불 사이네요…

louse님 하노이 2차비 질문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하노이 2차비가 왜 비싸냐….  저처럼 비 전문가가 볼때도 이것은 사실 단순한 문제가 아닙니다.    일단, 내부적인 요인과 외부적인 요인으로 나눠 보면 내부적으로 하노이은 졸부가 굉장히 많습니다. 91년 3차 인도차이나 전쟁이 끝나고 30년 남짓한 사이에 하노이의 부자들은 솔찍히 어지간한 한국 사람들도 상상 못할 수준입니다. 몇일 전에 발각된 신인탤런트와 모델, […]

하노이 여자들이 남자친구 의심할때는 페북 확인부터? 하노이에 살지만 매여있는 몸인지라… 이제 남들 노는것 보는 재미밖에 안남았는데 코로나 때문에 여기저기 다들 조용조용 하니 재미가 없네요 ㅠㅠ   그래서 페이스북 얘기.. 대부분의 동남아가 그러하겠지만 하노이의 페북사랑은 대단합니다. 페북 발표를 보면 이용자수나 사용시간 수에서 하노이은 전세계에서 탑급입니다.   저 역시 무역을 하고 살고 있지만, 기존에 안하던 업종이나 물건 […]

음.. 콩까이 직찍사에 얼마전 남편(남친)과 바람난 여자 응징 하는 사진을 올리면서 여자들이 바람난 상대에게는 응징을 하고,  정작 같이 바람핀 남자에게는 별다른 해꼬지를 안한다고 했는데..   이는 일반적인 경우이고.. 아래 올라온 글에도 비슷한 얘기를 하셨기에… 오늘은 비도 오고 심심한데 좀 더 자세한 얘기를 …   하노이은 남자들이 참 살기 좋은 나라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만, 제가 하노이을 […]

한동안 조용하던 벳남게시판을 후끈 달궈 놓으셨네요 ㅎㅎㅎ   퍼 오신건지 홍보용인지.. 중간 중간 황제투어 광고도 보이고…  몇개 보고 현지 거주자 입장에서   가라애들 팁 20만동은 정말 오래전 이야기로 보입니다.  또는 업체에서 싸다고 홍보용인지 모르지만..   통상 짬찐(착석식당)도 ㅋㄱㅇ들 팁 30만동 주면 안좋아 합니다. 중간중간 게임 하면서 1인당 20~30만동씩 주고 나서 끝날때 30만동 줍니다. (작년 기준.. […]

심심하니 한번 더… 지금 보니 총 8분의 쪽지… 가 와있네요 ㅎㅎ 어짜피 코로나 때문에 입국이 불가능한데 … 그냥 눈요기감으로… 아랫글 리플에도 달았지만 사이트가 한국과 마찬가지 생겼다 사라지기를 반복합니다. 워낙 많이 있으니 한두개 사라진다고 해도 곧 새로 생기기 때문에 ㅎㅎㅎ 뭐…   대충 방금 구글 첫 검색하니 나오는 사이트… 대충 해석해보면 지역은 호치민 고밥이라는 지역이고… 나이는 […]

아래 도선글 보고… 여관바리 온라인 투어 아래 도선글 보고… 여관바리 온라인 투어 가끔 심심할때 보면 재밌는 여관바리 사이트  각종 29금 사진이나 후기 보는 재미가 쏠쏠한데 ㅎㅎ 음모정도는 가볍게 노출하는 사진 보는 재미가 쏠쏠하죠 ㅎㅎㅎ 코로나 때문인지 가격이 내렸네요 ㅎㅎㅎ 만오천원부터 있네요 ㅎㅎㅎ 전에는 2만원부터 시작였던거 같은데 ㅎㅎㅎ 웹투어 하며 2만원짜리 사진 한장 ㅎㅎ 수위는 무난한걸로… […]

달랏 왕복 뱅기는 비엣젯이 30이더군요…전 비상구석이나 젤 앞에 앉아서 10만원 정도 더주고 갑니다. 호텔비는 3성이면 1만5천에서 2만5천원…아고다 추천…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달랏시내에서 **비치 가면 모텔촌 길가로 오토바이 보도 날라 다닙니다. 가보진 않았는데 물어보니까 1time 30만동이라고 하데요…애들은 20대초 이상은 없는거 같구요… 사실 걔들 나이로는 만18세죠…도선비치 새우먹으러 갔는데…한 삐끼 아재가 와서 어설픈 영어로 1night 160만동 달라더라구요. 1time 30만동 1만5천원 […]

벳트남 호치민에서 기차타고 지방 중소도시에 내려 버스를 타고 2시간을 더 가야 하지만 귀찮고 더워 택시타고 갔습니다.   호텔에 짐풀고 오토바이 빌려 마사지샵을 갔는데 너무 비싸게 부르네요.  근처에서 밥먹고 해변가 길이가 약 일키로 미터에 작은 음식점 가게가 쭉 늘어져 있는데, 배도 부르고 바닷바람 씌면서 오토바이를 슬슬 몰고 가는데 몸매가 멋진 아오자이 여성이 보이네요 일단 가게 앞에 오토바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