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가지고 있던 오토바이가 바꿀때가 되어 새로운(중고)오토바이를 구입한후, 구입하는데 도움을 준 동생이 자주가는 카페를 갔습니다.. 커피를 주문하고 둘이 이야기 하고있는데, 서빙하는 아가씨가 앞에 앉더니, 인사를 하며 친한척을 하네요? 동생한테 아는애냐고 아냐고 물어보니 동생은 시크하게 몰라!!!. 그 아가씨 영어로 시작하더만, 우리가 한국인인걸 알고서는, 짧은 한국말을 합니다.. ㅎㅎ 중간중간 다른 손님을 받으면서 계속 저희자리로 와서는 야한 농담도 […]

업무상 중국 하노이 출장을 거의 2달에 한번 꼴로 갑니다. 다행히 하노이은 제가 말이 조금되서 혼자서도 여기저기 댕길정도는 되죠. 우선은 회식이 있어 술 좀 마시고, 한국사장이 하는 하이퐁 시내의 가라오케로 입성 ㅋ 젊은 오빠오니깐 좋다고 안겨서 제가 되려 농락을 당하고. 술좀 더 먹으니 지인들 눈치 안보고 노래 부르며 찌찌 만지고 허벅지좀 타주고 스킨쉽하며 놀았네요. 한국에서 노래방 도우미는 안불러 […]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하이퐁에서 약 한달동안 지내봤어요.  아래글에 있듯이 처음엔 마사지나 꽁까이,여자,벳남걸 꿈을 꾸고 도시가 익숙 해질 즘에  클럽을 가보았습니다.  클럽의 주목적은 낚시였지만 새 됐을시엔 롱탐 한명 데려갈 생각을 하고 여러곳을 다녀보았습니다.   고투바,아포,러쉬,헤드독,리퍼블릭,루트 그리고 hem28 / bui vien 에 있는 클럽인데 이름이 생각나지 않네요. 우선 러쉬-아포-고투바 세곳은 여러분들이 생각한 그 분들이 계신곳 입니다.  제 코스는 러쉬 […]

하노이 호치민 밤문화 후기썰. 하노이 호치민 밤문화 후기썰. 하노이 호치민 밤문화 후기썰. 하노이 호치민 밤문화 후기썰. 하노이 호치민 밤문화 후기썰. 하노이 호치민 밤문화 후기썰. 하노이 호치민 밤문화 후기썰. 하노이 호치민 밤문화 후기썰. 하노이 호치민 밤문화 후기썰. 하노이 호치민 밤문화 후기썰. 하노이 호치민 밤문화 후기썰. 이제 호치민 주재원으로 온지 1년6개월정도 되어갑니다 하노이은 아직도 사회주의 국가라서 그런지 […]

안녕하세요 다낭으로자유여행온 20대 우정여행으로 다낭으로왔어요 ㅎㅎ 다낭가라오케는 저희가 돈이없어서 ㅜ 가보고싶었지만 예산문제로 다낭 붐붐마사지를 다녀왔네요 실장님께 카톡을 드려 다낭 붐붐마사지  문의를했어요 ㅋㅋ 아저희숙소가 마침 용다리근처라 용다리인근 다낭 붐붐마사지샵이드라구요 ㅎㅎ 주소받아서 구글로 바로옆이라 설레임반 기대반으로 딱딱해지는똘똘이를 참으며 걸어갔습니다 도착후 안내를받고 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  방은 마사지샵은아니고 오피텔같은 구조였어요 침대에안자있으니 오! 한국인같이생긴 맘에드는애가 들어오는거에요 ㅎㅎ 바로 선택하니 웃으면서 같이샤워하자고 ㅋㅋ말은잘안통햇습니다 웃음과 모션으로 ㅋㅋㅋ 샤워하고누으니 마사지 15분? 전문마사지사는아니엿어요 […]

실장님 어제다녀온 사람입니다 ㅎㅎ 저누군지아시죠? 어제너무재미있게놀기도 하였고 관리랑 케어잘해주셔서 약속한대로 후기남깁니다^^ 일단저는 20대후반 경기도사람이구요 ㅎㅎ  친구들과 휴가맞춰서 놀러왔습니다 ㅎㅎ 다낭밤문화나 정보가 너무없어서 이것저것 쳐보던중 이곳을알게되어 어제 가라오케 이용하고왔어요~ 첫타임이 가장좋다고 하셔서 첫타임으로 예약후  다낭에서 가장크고 ~아가씨가가장많은곳이라고하드라구요 시설도 신축이라 좋고 아가씨도 70명~80명 들어와서 고르는데 너무힘들었습니다 ㅋㅋ 제가 선택장애라 그떄너무 신중히골랐는데 실장님은눈빛에서 레이져쏘거나 눈에 힘주는 사람뽑으라고하시드라구요 그래야 마인드도좋고 밤일을 잘한다고 ㅋㅋ 그거 참고해서 뽑았습니다~ […]

지난 방벳때 찍은 사진 넘겨보다가 생각나서 걸러야할 이발소 하나 소개할까하려고 왔습니다.이발소 이름은 사이공이발소일단 이곳은 최카이 장대리 이 두명이 관련된 업소입니다.지들이 사장인지 아니면 지인 업소라 홍보해주는지는 알 수가 없으나 일단 유튜브, 네이버카페 등지에 홍보를 범벅으로 해놨습니다.근데 저는 그런데서 보고 간건 아니고근처에 유명한 반미집이 있어서 그렙타고 가는길에 보여서 들어갔습니다.근데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게 최카이랑 장대리 그리고 그 외 문신충들 다수들…. ㅡㅅ ㅡ양아치소굴이드라구요.다른 이발소 […]

눈팅만 하다가 너무 궁금해서 직접 갔다온 후기다. 일단 동남아 여행은 하노이까지 3번째다. 그 전에 태국이나 필리핀은 가봤다. 이 두곳 밤문화는 나한테 크게 별 감흥이 없었다. 내상도 크지 않았고 그렇다고 확 마음에 든 것도 없었다. 확실히 말하면 내 스타일이 없었다. 무난한 정도 ㅋㅋㅋ? 어차피 한국에도 똠양꿍들 많으니깐. 휴게ㅌ 만 가도 다 태국애들이더라. ㅋㅋㅋ 근데 하노이 여자는 […]

오늘 2일차인데 어제 1일차때 롱타임 끊고 사장? 포주? 한테 5,500,000 (팁 500,000포함 줬는데) 호텔로 가더니 호텔비따로 인당 500,000동 또달라하고 꽁까이들은 팁팁 거리고있고 그래서 숏타임으로 바꾼다고하고 사장한테 말하고 한시간하고 나왔네요 그리고 사장한테 롱탐을 숏탕으로 바꿔달라하고 환불해달라고했는데 돈이없다고 못해준다고해서 내일 돈 안주는 걸로하서 숏탐 하루해준다고 호텔비도안받고 그래서 오케이 하고 오늘 왔는데 말을 또 바꾸네요 인당 700,000동 달라고ㅋㅋ 여기 가지마세요 여자들도 후집니다 사진이 […]

하노이하이퐁 여행후기 껄떡대기   어느날 갑자기 문자가 하나 옵니다.   오빠~ 익숙한 이 문자 왠지 두렵다 답장을 한다. Y ? – 뭐해?? – 그냥 있어 왜? – 아니 그냥 – 이것이 또 용돈 떨어졌구나  오빠~ 나 배고파  알았다!~ 나는 근처 졸리비에 가서 햄버거 몇개를 사서  숙소로 간다 가보니 이것들이 빤스만 입고 방에서 뒹굴 거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