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가 뛰어난 것도 아니고 얼굴도 약간 형님 느낌이 나서 조금 두려움을 느끼기도 했지만 그래도 미워할 수 없는 아이입니다. 매일 새로운 퍼포먼스로 즐거움을 주는 아이.  심한 노출을 금지하는 페이스북의 정책에 온몸으로 맞서 싸우며 아슬아슬 줄타기를 하고 있는 멋진 꽁까이 kim liên 양입니다. 하노이 하이퐁의 신여성 한 명 소개합니다. https://www.facebook.com/tj.gon.5

페북에서 몇일 새 많이 퍼진 동영상입니다. 길에서 간단한 게임을 해서 이기면 돈을 갖고 지면 키스를 하는 내용의 흥미로운 영상인데요. 등장하는 처자들 대낮에 길거리에서 꽤나 대담하네요. 하노이,하이퐁이 폐쇄적이던 옛날과는 많이 달라졌다는 걸 보여주는 단적인 예가 아닌가 싶어요. 부러운 남자 녀석. 전생에 작은 도시 하나 정도는 구했나 봅니다. 아, 어디든 가고 싶어지네요.

하노이,하이퐁 사는 파니아 라고 합니다. 필리핀도 한 10년째 다니고 있기는 하지만 예전만큼 최근에 다니질 못해서 최근 얘기를 아는게 없네요.. 한때는 왠만한 필커뮤니티들에선 꽤 날린적도 있었는데 말이죠..ㅎㅎㅎㅎ 각설하고 제가 사는 하노이,하이퐁 밤문화 이야기 써봅니다. 몇년전에 꽤 큰 밤문화 커뮤니티에 썼던 글과 중복되는 내용들도 있을것 같아 미리 알려드립니다. 혹시라도 그 글을 읽으신 분이 계시다면 제가 쓴글이니 오해하지 […]

제작년 여름인가요 하노이,하이퐁 하롱베이 갔던 이야기입니다. 그냥 생각이 나서 올려봅니다.   여름에 업계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사실 세미나라고 이름은 붙였지만 회의실 한번 안가는 관광 코스였습니다.비슷한 일하는 형님, 누님, 여동생, 남동생 여러 분들이 모여 관광 버스를 타고 하노이에서 하롱베이로 이동하며구경하는 그런 일정이었습니다.   어떤 자리를 가던 현지 아가씨 맛을 봐야하는 저 같은 형님들 꼭 몇분 계시고,마치 자석처럼 […]

하노이 하이퐁 하노이 이야기 하노이 하이퐁 하노이 이야기 하노이 하이퐁 하노이 이야기 하노이,하이퐁 하노이에 있다가 이번에 필리핀으로 넘어 왔는데요 하노이,하이퐁 하노이 1년 6개월정도 살면서 쭝화에 가라오케 미딩에 있는 가라오케,하노이호텔KTV,포추나, 이렇게 가봤습니다.역시 수질은 포추나가 가장 좋구요,미딩에 가라오케들도 피부 하얗고 이쁜애들 많구요 요새 하노이,하이퐁은 성형이 유행입니다~ 가라오케 여자들이 코는 많이 합니다 턱도 요새 많이하구요 가슴 하는애들도 몇명 […]

하노이. 대우의 숨결이 있는 도시이죠 이미 오래전 방문이군요. 일단 떡은 공산당이 관계되어있는 포츄나 KTV를 갔습니다. 입구에 좌악 앉아있는 언니들 조낸 많습니다. 나이트클럽 같은데 입구부터 양쪽으로 의자가 쫘악 있는데 100여명 앉아있더군요 ㅜㅜ 거기서 골라도 됩니다. 일행중 몇명 고르시고 내실로 이동완전 노래방입니다. 마마상과 네고 네고 네고 쇼부 쇼부 쇼부 쇼부 초이스 들어옵니다. 각 10인씩 7조 정도 봤네요. […]

호치민 파견나와, 지인 한 분과 함께 나이트를 다녀왔어요.. 내가 너무 여기와서 세상을 좁게 살았나 머 이런 생각도 들더군요 ㅋㅋ 게시판 성격상 간단하게 분위기만 이야기하자면, 가쉽은 11시가 되어야 손님들이 우루루 들어오더군요.. ㅎㅎ 웃긴건 필과는 달리 하노이,하이퐁애들 부끄러움이 많은지 그렇게 사람이 많은데도 한 명도 스테이지 나와서 춤을 추지 않고 자리에서만 흔들더라고여 ㅎㅎ 저 떳떳한 한쿡 샤람~ 용감하게 […]

이번에 세미나가 있어 3박 5일 호치민 2박 + 붕따오 1박 다녀왔다. 말이 세미나지 전체일정중 하루 그것도 오전에만 양복입고 세미나 하고 그이후에는 관광 + 골프 일정이었다. 저녁은 물론 음주&가무 위주로 다녔다. 그동안 네번 하노이,하이퐁방문은 모두 하노이였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호치민을 방분했고 하노이와는 많이 차이가 있었다. 남북의 길이가 2000Km 정도로 긴 하노이,하이퐁. 호치민은 하노이보다 훨씬 덥다. 지금 하노이는 약간 쌀쌀한데 호치민은 34도까지 […]

때는 바아흐로 이천공공육년 애들모아서 여자3 남자 나포함4명이 인천배에 몸을 실고 중국으로 출항 했지요..   그중 둘이 눈맞아 결혼해서 몇달전에 애돌찬치도 했다는…   전 좀 어리버리하고 길치라 거의 따라만 댕겨서 장소는 잘 모르지만.   북경에 유명하다는 클럽에 갔습니다.   정문부터 압도 당할만큼의 인테리어에 입구 주차장엔 비엠,벤츠 만 서있고 여하튼 무지 쪼른 7명은   눈치보며 들어갔는데 손님들이 […]

먼저 운영진님들에게 감사합니다. 어줍잕은 글에 프리미엄회원을 달아주시니.. 열심히 활동 하겠습니다.   중국과 하노이,하이퐁 국경도시 허커우(중국명)로 가기위해 쿤밍에서 버스를 탓죠 12시간 거리인데 아침에 출발했습니다..   중국인들의 생각을 알수 있는 상황 하나 길이 왕복 2차로로 였습니다 산악지형이 많았죠. 한 5시간 달렸나,차가 막힙니다.   한시간 기다리다 지겨워질때즘 버스기사가 문을 열어줍니다. 답답하면 밖에좀 있다 들어오라고. 해서 전 왜막히나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