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마사지 (대따르) 호치민시 안에는 엄청나게 많은 마사지(라고하고 대딸)샵이 있다. 누구나 다 아는 다이남, 비엔동, 한롱, 보스, 풍투이 그 외에도 동네마다 몇개씩 있다. 적정가격은?내 기준에선 입장료값 정도로 팁을 주면 된다.일반실 입장료가 20만동이라고 하면팁은 (20만동~ 25만동)vip실 입장료가 35만동이라 하면팁은 (35만동 ~ 40만동)이 정도면 무난하게 주는거다.※. 팁은 1인당 가격이다.2. 마사지 (합체)합체 마사지 업소도 유명한 몇 군데가 있긴 하다.대략적으로 가격은 […]

어제 부부젤라 라고 하는 클럽도 아니고 맥주집도 아닌 ㅋㅋ 다르게 말하면 클럽이기도 하고 맥주집이기도 합니다.제가 이렇게 말하는 이유는 우선 클럽과 맥주집 밤문화 수준은 태국에 비교하면 좀 떨어집니다.그런데 그 떨어짐 이라는 것이….인테리어 또는 베트남 사람들의 화장기술이 떨어진다는 것이지….알고보면 베트남 사람들이 많이 순진하네요.우선 어제 갔던 부부젤라에서 느낀점은….어디 술집을 많이 돌아다녀보아도….다 똑같은 것이….베트남 사람들은 일단 술 먹거나 마시지 […]

베트남 유흥이 아무리 씹망이지만 태국갤이 되버려서 뭐 언급도 안되고 그러다보니 간간히 질문만 뜨는 상황이라 내가 썰품 그나마 벳남에서 그나마 유흥하기 좋은 도시가  경제특구인 호치민이라는 건 잘 알 테고 그 중 이발소 시스템에 대해 썰 풀어본다 과거 프랑스의 지배를 받아서 그런건지 이발소가 단순히 머리만 깎아주는 게 아니라  이것저것 미용에 관리된 일을 많이 하는 곳이 됐는데 일테면 손톱발톱 […]

동갤 전체적인 벳남 글보니 베트남은 유흥도 못하고 통수만 시전하는 나라로 써놔서 맘이 아프다.   방벳 얼마전 휴가로 10번 찍었고 호치민7~8회 붕따우 3~4회 나짱 6~7회 정도 갔다왔다.하노이는 패쓰~!   방타이는 한번 가 봤는데 갠적인 소감으로 베트남이 가성비,분위기 전부 훨씬 났다고 생각한다. 간단하게 설명해주께 초보면 통수 치는거 맞고  어느 정도 그네들 문화상 외국인 바가지 각오해야한다.   나짱 가면 항상 묵는 호텔이 있다. […]

1. 한인 가라오케 한국인이 운영하고 주 고객층이 한국인인 가라오케가게마다 조금씩 다르지만기본세트 150불 숏 100불 롱 150불마담, 웨이터팁 별도거의 대충 대부분 가게들이이 비슷한 시스템으로 운영한다.(가격은 가게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음.)1차에 몇시간 딱 놀아라는 없지만대충 2시간 정도 노는 게 기본이다.주로 1군과 7군에 있으며,가게마다 아가씨들 수량 수질 마인드 서비스다 다르지만 사실… 현지인들은다들 거기서 거기라고들 말한다.똑같은 시스템에 똑같이 놀고아가씨만 다를뿐…아가씨는 […]

안녕하세요. 오늘은 공부 일찍 접고 이거 쓸려고 왔습니다.ㅎㅎ 늦어서 죄송하구요~ 완결까지 달리겠습니다   ————————————————————-   그렇게 뒤로만 1차전을 끝낸 후에 샤워는 따로 했습니다. 제가 깜빡 잠이 든 것도 있고 이상하게 여자가 옷을 입고 속옷을 입고 벗는게 그렇게 좋네요. 아 미친….변태본능 나왔습니다-_-;;죄송합니다…   옷을 입고 나가려는데 그녀 비키니만 입은 채로입니다. 나 : hey, why don’t u […]

안녕하세요. 건방진 뚱보입니다. 늦어서 정말 죄송합니다.ㅠㅠ   아직 취준이고 아침 5시에 일어나서 밤 11시 넘어서야 들어오는 일상이다 보니 컴퓨터 앞에 앉아있을 시간이 너무나도 없었네요.   그럼 시작합니다.   ———————————————————- 리조트로 가는 픽업차량을 타고 그녀와 옥신각신 해봅니다.뽀뽀하고 물고 깨물고ㅎㅎㅎ   전 그녀와의 뜨거운 운우지정을 위해 1일 1딸을 실천하던 스스로에게 금욕을 내리고 총알을 열심히 모았습니다.   그러나 […]

안녕하세요. 간만에 글을 쓰네요.   지난번에 약속 드렸던 베트남인 그녀와 여행가는 이야기입니다.   ——————————–   이제 그 친구와 같이 있을 수 있는 시간이 딱 2주 남았다. 다음주 일요일이면 그녀는 본인의 나라로 그녀의 남자친구에게로 돌아간다. 시간이 얼마 없으니까 열심히 즐기고 보내주자.   지난번 구두로 약속했지만 그래도 확답을 받기 위해 라인(우리나라만 카톡이에요..네…ㅠㅠ)   나 :  hey~Do you remember […]

작년 일입니다. 3월에 퇴직 후 쉬고싶어서 뒤도 안돌아보고 5월에 어학연수를 계획했습니다.   그떄의 썰을 한번씩 풀어보겠습니다. 그떈 이런 류의 이야기가 아닌 그저 공부를 위해서 갔습니다   어학원도 일부러 필핀에서 가장 빡세기로 3손가락 안에 드는 어학원으로 골랐습니다   그때 눈에 뛰는 여자애가 있더라구요. 분명 동남아친구인데 영어가 원어민 수준입니다.   학원장이 영국계 프랑스인이라 원어민입니다. 둘이 영어로 정말 […]

둘째날 로컬 KTV방문.. 쇼업~~ 베트남은 바부이가 없습니다. 이점이 아주 좋습니다..ㅎㅎ 이번엔 귀염상 쵸이스.. 사진의 그녀 입니다. 헐 영어가능에 손 번쩍 들었는데.. 대화해 보니 유치원 수준 입니다. 구글 번역기가 동원 됩니다. 근데 구글 번역기는 한글 에서 베트남어 번역이 정확하지 않습니다. 영어 에서 베트남어로 변역이 그나마 잘되는것 같습니다. 재밋게 대화를 나누고 호탤로 복귀.. 호텔에 복귀했는데 어제밤 고양이소리 말리복 그녀 전화가 옵니다. 고 : 오빠 어디야 나 : 호텔 고 : Wit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