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닌빈 이라는곳에 다녀온 꿈이야기  3줄요약 : 1. 위생 ㅆㅎㅌㅊ, 외모 ㅎㅌㅊ, 마인드 ㅎㅌㅊ, 가격 ㅆㅅㅌㅊ2. 관광위주 목적아니라면 비추3. 싼게 비지떡. ps.이 소설은 금방 자고 일어나서 꾼 꿈입니다.연휴마지막날 할 거없어서 즉흥적으로 떠남. 왕복 200km 거리를 오토바이타고 떠남 푸리 가기 전까지는 1번국도 옛날도로라서 길 정말 좆같다. 베트남 운전경력없으면 절대 지양할 것. 목숨 내놓고 타던가.어쨋든 도착하고 1떡후 관광해야지 […]

베트남 맞선후기 2탄 다들 좋아하셔서 형들 반가워 동갤형들은 아직 국제결혼 생각할 나이대는 아닌거 같은데 많은 추천과 댓글 주셔서 감사. 별내용은 아닌거 같은데 쓰다보니 1편 2편 이제 3편까지 쓰게 되네. 지난일들 일기형식으로 쓰고 있는거였는데. 여텀 형들 원하는대로 계속 이어가볼게. 그렇게 첫 소개팅이 끝나고 숙소로 갔어. 피곤하기도 해서 그런지 샤워하고 누웠는데 잠시 잠들었어. 업체사장하고 통역이 같이 저녁먹자고 내방에 […]

베트남에서 맞선본 후기 강력 읽고가세요  반가워한동안 잠수타고 열심히 일하다가 이래 혼자 늙어 죽을순 없지 하는 생각에 장모님의 나라 베트남 국제결혼을 생각하고 여기저기 사이트 및 카페 가입하고 사전 준비를 했지.알아보다 보니 북부 하이퐁쪽 맞선장이 요즘 뜨는 곳이고 지역적 특성으로 한국인 비슷한 이미지의 처자들이 많긴 하지만 그 반대로 하이퐁 도선 하면 떠오르는 모습에 그쪽을 포기하고 호치민 및 […]

한국에도 좋은곳들이 많이있지만 남자라면 한번쯤은 외국물도 먹어야되는것 아닌가요?ㅋㅋㅋ 큰맘먹고 친구넘과 원정을 뜬곳~몽골이 땡겼지만 이번여행은 태국으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친구와 함께 아고고바를 다녀왔네요. 이곳의 정보는 네이버와 아밤고수님들의 조언을 얻어 다녀왓고요. 회원님들과도 공유하고싶어 이렇게 글을씁니다. 아고고바는 수쿰빗 소이 11 쪽에있는 곳으로다녀왔구요 이곳의 택시비는 120바트정도인데 한국에 비해서 확실히 물가는 저렴합니다. 그 근처에는 레이디보이 형들도 많고 길거리에서 옷갈아입는 여자분들이…ㅋㅋㅋ 길거리 다니면서 […]

베트남 호치민 한롱 마사지 후기 질질 싼다 후기입니다. 여전히 동발형들 발기차서 좋아. 상상의 나래를 함 펼치보까??나는 지금 호치민이야. 앙헬 갈건데 드가기 전에 워밍업이야.오늘은 한롱 일반 갔다왔어. 가격은 역시 올라서18만동 팁8층 올라가서 안내에 따라 라커룸에서 옷 갈아입고 귀중품 챙겨 샤워실로 이동시켜 셀프샤워 하면 되고 끝나면 또 안내를 해줄거야. 남는 꽁까이가 없으면 대기실로 가서 기다리라고 해. 나는 낮3시 쯤 […]

구시가지 Nancy 마사지라고 있습니다  우연히 마사지받으러 갔는데 오일 전신이 45만동인데 20%세일을해서 35만동으로 결재하고(1시간) 입장하는데  아시죠 베트남 건물은 가로폭이 좁은대신 세로로 깊습니다.  맨끝방으로 인도하더군요 오호 이거 느낌이 옵니다 올탈을하고 수선을 덥고 뒷판부터 마사지합니다 마사지도 제법하는 것 같더군요  그러면서 손끝으로 스웨디마사지하듯이 간질간질,  다른 속셈이 있습니다 분명히…..  그러더니 뒤집으랍니다 동생놈위에 수건을 덥고 팔 다리순으로 마사지를 합니다 깊이 들어오지 […]

베트남 호치민 다이남 / 한롱마사지 여행후기  꿈속에서 호치민을 여행하면서 여기 갤러리에서 정보를 많이 얻게되서 이런 여행기(?) 후기 를 쓰는게 그나마 감사의 표시라 생각해서 글을 씁니다 글을 잘 못쓰니 이해해주세요 ㅜㅜ 제가 꿈을 꿨는데 들어보세요위치는 검색하면 다 나오니까 생략할께요!ㅂㄱㅈ다이남- 와꾸 저엉말 좋습니다 괜히 극찬하는 곳이 아니더군요근데 두번째 방문했을 땐 와꾸가 조금 떨어지는 펀이였는데 복불복 인것 같습니다두번 다 입장료27만+팁30만 해서 57만 지불 […]

글 잘 못써서 미안해  일때문에 베트남에 온지 3개월이 지났어  난 30대 중반이고  배나오고 까맣고 그래  여긴 인구 20만정도 되는 소도시야   형들이 궁금해 하는 베트남에 대해서 느낀데로 적어볼께  외국인이 베트남말 못하면 지들끼리 웃고 놀려 , 외국인은 호구라고 생각해 , 만족을 빨리 해버려 그래서 발전이 없어  한국인 밑에서 몇년 일한 사람이 안녕하세요 밖에 몰라 , 거짓말을 잘해 […]

꿈속에서 호치민을 여행하면서 여기 갤러리에서 정보를 많이 얻게되서 이런 여행기(?) 후기 를 쓰는게 그나마 감사의 표시라 생각해서 글을 씁니다 글을 잘 못쓰니 이해해주세요 ㅜㅜ 제가 꿈을 꿨는데 들어보세요위치는 검색하면 다 나오니까 생략할께요!ㅂㄱㅈ다이남- 와꾸 저엉말 좋습니다 괜히 극찬하는 곳이 아니더군요근데 두번째 방문했을 땐 와꾸가 조금 떨어지는 펀이였는데 복불복 인것 같습니다두번 다 입장료27만+팁30만 해서 57만 지불 했습니다한롱-와꾸는 다이남에 떨어지는데 ㅇㄸ도 해주는게 메리트가 […]

시간이 좀 지난 썰 입니다…   지인들과 늦게까지 시내에서 술을 마시고 집으로 돌아가는데, 꼬맹이한테서 만나자고 문자가 옵니다..   가라 다니는 꼬맹인데, 그날은 손님을 없어서, 퇴근하려고 하다가 저한테 연락을 했었나봅니다.   그러자 하며, 그 꼬맹이가 다니는 가라근처로 가서 꼬맹이와 만났습니다.   간단히 맥주나 한잔 하자는줄 알았는데, 갑자기 저희 집을 가자네요.   그 때까지는 한번도 집에 여자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