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뇬 태국에 여행갔을때 있었던 일입니다.   일행들과 섞여서 첫날 방콕에 도착했는데 이놈의 밤문화가 너무너무 궁금했습니다..   태국의 밤문화는 필리핀이상이라고 들었기에   호기심이 생기면 꼭 한번 해봐야 욕구가 풀리는 저로선 꼭 해봐야했습니다.   일행들은 파티에 갔지만 저는 파티에 가지 않았습니다.   왜? 가면 안되니까.. 난 소중하니깐 ! 언제올지모르는 태국을 이제야왔는데   신혼첫날밤으로 오면 못해볼걸 오늘은 할수있으면 […]

필리핀만 13번 다니다가 이번에 오랜만에 방콕 갔다왔네요.   뭐 쏙쏙이야 다 거기서 거기지만   방콕 프롬퐁역 근처에 변마 괜찮은게 있어서 함 방문했습니다.   일명하여..   `노핸드 마사지`   – _-   총 90분이며 3800바트 정도합니다.   횟수 무제한이구요.   변마 다녀보신 분 알겠지만 시설 수질이 안습인데   여긴 호텔 1층 임대 받아 하는곳이라 깔끔하고   […]

– 저는 작가 지망생이며 이글은 허구입니다. # 어딕트 하아~~~ 허름한 좌판의 길거리 닭백숙에 떠나려던 정신이 되돌아온 듯 싶었다. 프람퐁역 거리에서 소울푸드에 힘을 얻고 변마 골목으로 들어 섰다.   수많은 유혹을 뿌리치고 내가 향한 곳은 어딕트   일찍 와서 인지 거의 대부분의 푸잉을 볼 수 있었고   내 스타일의 푸잉을 초이스 후 즐길 수 있었다.   […]

지금은 아니지만 작년에 다낭에코걸투어 나트랑에코걸투어에서 오래 거주했었어요. 회사는 2군에 숙소는 푸미흥 7군 회사 아파트. 처음 온 다낭에코걸투어이 신기한것도 잠시…  숙소 회사 가끔 가라오케 클럽. 반복되는 생활이 무료해질무렵 Wechat 이라는 어플을 알게 됬네요.   예전부터 존재는 알고 있었지만 별 흥미 없다가 Zalo는 벳남 말이 아직 부족한 관계로 위쳇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야말로 신세계. 나가요도 있고 일반 학생부터 유부녀까지 왜이러케 선택의 유혹이 […]

필리핀에 거주하는 한국인들에게 다낭에코걸투어은 참 매력적인 여행지가 될 듯. 두시간 비행으로 갈 수 있고, 세퍼만 잘 선택하면 아주 싼 값으로 다녀올 수 있음. 필리핀처럼 섬으로 이루어진 곳도 아니므로, 여행할 곳이 참 많고 풍경 또한 중국 못지 않게 다양함. 사실 필리핀은 해변 빼면 볼 것이 거의 없는 게 사실. 억지로 관광지를 만들다보니 따가이따이 같은 메마른 화산, […]

다낭에코걸투어 정말 좋네요 오늘은 친그랑 사우나를 다녀왔습니다 호텔식사우나인데 10평정도되는 룸에 월풀 건습 사우나 화장실  등등이 준비된 호텔식사우나입니다 룸에 들어가니 이용시간 1시간30분임을 알리는  표시를하거 누군가 들어와선 적고나간다 그리곤 원하는 번호를  묻길래  이쁜이보내줘했더니  인사를 하곤 나가네요 조금후 21살된 이쁜이가 들어와 내바지와 옷을 홀랑 벗기네요 그리곤  큰수건하나 걸치쳐줍니다 커ㅋ다란 욕조에 물을 받길래 저는 사우나 안으로 들어가 좀 몸을 […]

벌써 다녀온지 일주일이 되어가네요. 이번에 첨으로 다낭에코걸투어을 다녀왔는데 간단히 적어볼까 합니다. 필은 언제가더라도 잼있고 후회가 없는 곳이지만 다낭에코걸투어은 제가 잘몰라서 그런지 답답했습니다. 쪽팔리지만 아가씨 소개 받으로 갔어요. 첫날 오후 2시쯤 나트랑에코걸투어 공항도착 필하고는 틀리게 공산국가여서 그런지 상당히 고압적인 태도를 대부분이 갖고있더군요 공항을 빠져나오는데 거의 2시간 가까이 걸렸어요. 나와서 200,000동 주고 유심을 갈아꼈습니다. 밖에서 통역을 만나서 […]

지긋지긋한 방타이 끊기전 다낭에코걸투어이나 한번 다녀와보자 하고 급 다녀온 후기… 매우 주관적인 결론부터 얘기하면 1.평균 와꾸는 ㄲㄱㅇ 압승 2.ㅅㅅ는 푸잉 승 3.$$$ 는 비슷한듯 4.공안 스릴은 옵션 우연히 시간이 잠시 되었고 기회다 싶어 급발권하고 준비도 없이 출발해서 솔직히 조금 불안했음. 평소보다 공항에 일찍 도착해 라운지 구석에서 검색질. 혹시 누가 볼까 구석에서 쭈그리고 검색어… 베트남에코걸투어, VIP, […]

토요일 저녁 지인과 1군에서 거하게 술을 한잔하고 … 불토에 집에가기 너무 아쉬운 나머지… 풍투이로 달렸습니다(__) 입구에서 입장료 50만동을 지불하고 들어가니… 역시 풍투이 … 불토에 10시 가장 핫한시간… 사람 어마어마 합니다… 대기실이 거의 꽉 차있을정도… 다낭에코걸투어 직원 하나와서 쇼파로 안내해주고는 뭐라뭐라 혼자 배트남말로 중얼중얼 대다가 가더군요… 뭐 원하는 번호 있냐 이런거 묻는거 같았습니다… 재가 풍투이를 자주방문하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