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졸리 가라오케( 간판은 JOLLY)
1군에 위치해 있으며(사진첨부) 가게 아가씨도 많고 매너져(한국인)이 있어 의사 소통이 편하다
내부 시설 역시 상당히 좋다 작년 8월쯤 갔을때 대략 80명 정도? 아가씨들이 인사를 3번에 걸쳐오는데
이중에서 니꺼 못 찾으면 집에가야 한다. 마담도 한국어 패치가 잘 되어있고 현역으로 보일만큼 이뻣다
어째 마담이 선수보다 이쁘다냐 ㅡㅡ::
아가씨는 이차 안가는 사람, 숏만 하는 사람, 롱하는 여자 있다( 롱하는 아가씨랑 숏만 하는것도 가능하다 )
작년에 숏이 200만동 롱이300만동 했었던거 갔다 . 달러로 주면 ( 숏 100달라 롱 150달라 )
바뀔수도 있으니 주인에게 꼭 물어볼것
단점: 주대가 좀 비싸다 150달라 (마담50 만동 웨이터50만동 아가씨30만동 팁 별도)
애매하게 기억이 잘 안나네 으음….
대신 아가씨 2차 가면 아가씨 팁은 안 붙는다.
1인 술상 없다.
미러 가라오케
1군에 위치 벤탄 마켓 맞은편 137 마사지 근처다.
역시 한국인 매니져 있고, 마담이 여럿이다.
여기 세번 갔는데 시설은 좀 구리다, 스피커가 …. 하아
여자 많다. 담당하는 마담이 따로 따로라 여자 관리가 잘 안된다.
올해 5월 갔을때 도우미년이 호텔에서 발광해서 정 떨어짐.
장점 : 1인 술상이 있음 80불인가? 90불인가?
암틈 마담 웨이터 팁 별도 아가씨 집 별도(2차 데려가면 팁 아가씨 안줘도 됨)
137 마사지 근처라서 4시쯤 마사지 받고 7시에 입장하면 시간이 딱 맞아 떨어짐
위치가 아주 예술임.
이상
호치민 특파원 이였습니다.
즐 호치민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