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여러군데 다니진 못했지만… 나트랑, 호치민, 하노이, 푸꾸옥, 다낭 정도 다녔네요.

 

그중에서도 나트랑… 힐링하기 참 좋은 도시인것 같아요.

 

2년 전 첫 여행에서 위챗 신공으로 기억에 남을 친구들 여럿 만나도 봤고 그 중 한명(리얼 일반인)과는 푸꾸옥도 같이 여행다녀오고

 

나름 행복한 시간을 보냈더랬죠.

 

베트남 아이들 호치민, 다낭 쪽 빼고는 아직 순수하고 이쁘고 몸매좋고.. 말 안통해도 적어도 제가 만나본 친구들의 케어는 괜찮았네요.

 

참고로 숙소는 나쨩센터옆에 붙어있는 레지던스는 외부인 들낙거리는거 신경안쓰니 그쪽을 추천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