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망고입니다
이번에 망고가 다녀온 다낭 가라오케 짧은 후기
다낭에 아는 지식이 없어서 구글 검색해보다가
다밤싸 싸이트 발견 다낭 가라오케 후기 좋아서
카톡 상담 받아봄 가라오케 이용은 7~8시 사이가 가장 좋다해서
바로 예약 친구들이랑 저녁만을 기다리며 밥먹고 구경했다
7시 가라오케 입장 하 떨린다 일단 실장님 만나서 얘기하는데
너무 친절하게 궁금한거 자세하게 설명해주시고 정말 만족
일단 초이스 보기로하고 아가씨 별로면 어짜나 걱정했는데
방문이 열리고 아가씨 들어오는데 와 30명넘게 들어왔는데
싸이즈 정말 잘나와서 놀랬다 누굴 선택 해야할지 선택장애 오더라
그래서 난 긴 생머리 여자가 좋아서 긴 생머리 아가씨 로 둘러보다가
바로 마음에 드는 아가씨로 초이스 친구놈 너무 오래걸려서 때릴뻔했다;;
겨우겨우 초이스하고 이제부터 가즈아아아~~~
아가씨들 짧은영어 가능하니간 걱정하지 마세요 아니면 번역기
실컷놀다가 호텔가서 애랑 이런 저런 얘기하면서 너무 친해짐
애들이 연애할때도 얼마나 적극적으로 잘해주는지 잊을수가 없다
지금 생각해보니 그때가 정말 그립다ㅠㅠ 진짜 날잡고 다시 갈생각이다
그럼 이만 가라오케 짧은후기 마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