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정말 좋네요
오늘은 친그랑 사우나를 다녀왔습니다
호텔식사우나인데
10평정도되는 룸에 월풀 건습 사우나 화장실 등등이 준비된 호텔식사우나입니다
룸에 들어가니 이용시간 1시간30분임을 알리는
표시를하거 누군가 들어와선 적고나간다
그리곤 원하는 번호를 묻길래 이쁜이보내줘했더니 인사를 하곤 나가네요
조금후 21살된 이쁜이가 들어와 내바지와 옷을 홀랑 벗기네요 그리곤 큰수건하나 걸치쳐줍니다 커ㅋ다란 욕조에 물을 받길래 저는 사우나 안으로 들어가
좀 몸을 달굽니다 유리로 된 사우나실 앞에 의자를 두곤 저를 바라보내요 찐한
웃음 던져줍니다 5분쯤 흘려서 스파 욕조 안으로 들어가 목욕 서비슬 받았습니다
온몸구석구석 닦어주고 또 닦아주네요
전 다시 사우나 들락거리며 사간을 보낸후 멋사지를 받았지만
바로 맛사지 받아도 됩니다
꽃잎탕을 마지막으로 나와 한시간 시원한 맛사를 받 은후
그녀의 입술로만 마지막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그렇게 마지막으로 준비되어지는 식사를하고 처음온 모습대로 옷을 입혀주더군요
그렇게 전 팁9불 14불 사우나 사용료 내고
왔습니다
여자분은 특 마간다구요 다크서클이나 배에 칼자국 또는 맥주로 쳐진 배가 아닌
탱글한 군살없는 그녀였습니다
그녀와 2차를 가고싶다구요 25불에 쇼부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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