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에서 받았던 최고의 마사지 샾으로 기억이 납니다.
한 리버에서 두 블럭 정도 들어간 곳이구요 구글링 검색하면 금방 찾으실 듯 합니다.
큰 호텔 뒷편이었는데 호텔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ㅠㅠ
현지인이 운영하는 곳이고 카운터 여직원이 너무 매력적이었습니다.
남자 실장? 너무 공손하고 매너 있어서 손님의 기분을 좋게합니다.
아주 깍듯합니다. 처음 들어가면 첫 사진처럼 사우나를 즐기는데 5분 했는데 몸 속 노폐물이 싹 빠져나가는 기분.
아가씨 마사지도 너무 좋았고 단독 룸에 시설 또한 깔끔했습니다.
어느정도의 쇼부가 가능할지는 모르겠습니다. 저는 정말 마사지를 즐기러 갔기에… ㅋㅋ
다낭에서 받은 마사지 중에 최고라고 할만한 곳입니다.
마사지 후 저 과일은 정말 너무 맛이 좋았습니다.
나갈때 과일 이름을 물었더니 직원들이 웃으면서 알려줬는데 뭔가 다른 뜻을 품고 있는것 같았어요,
제가 따라하니 지들끼리 엄청 웃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