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을 위해 공유)

1.공안이 지난 토욜 밤 블링, 마스터즈등 가라오케 급습

2. 가라오케에서 2차 보낸 리스트 입수하여 호텔, 에어비앤비 급습

3. 1군 쩐흥다오 공안부(국보다 상위기관) 유치장에 10-20명 수감 중

4. 일욜 아침에 주호치민 영사관 공안담당 영사 입회하 조서작성

5. 오후 2시현재 유치장 수감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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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마스터즈 단속 때 무전기 찬 한국실장 그냥 잡아가고, 마담투이는 검은비닐봉투 얼굴에 씌워 끌고감.

아가씨가 마스터즈 투이 마담이 2차시켰다고 공안에 털어놓음.

야누스 판도라등 다른 가라오케도 딘팟호텔에 아가씨 보냈다가 덩달아 잡힘.

원래는 공안은 타겟인 방으로 올라가는데 어제는 특별 케이스로 딘팟호텔 로비에서 주인보고 모든 손님 다 내려오라고 해 걸림(공안이 작정하고)

요즘 한국사람들 너무 나대니까 타겟 삼아 단속한 케이스.

한국공안담당 영사는 한국 외교부에 성매매 케이스로 통보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