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이제 끝물이라고 보면 됨
베트남이 중국보다는 확실히 여러모로 성장 가능성이 많으니 세계의 대기업이 몰리는거겠지?
일단 이새끼들은 노예근성이 있어서 순박하기도 하고 통수를 안친다.
그리고 정부에서도 중국처럼 통수를 안쳐.
앞으로 한 10년 20년 사이에 중국의 해외기업들 전부 베트남으로 오고 아마 베트남어가 중국어보다 훨씬 유용할거다.
중국어는 워낙에 조선족이 싼값에 중국어 한국어 다 할줄아니 중국어 배웠던 애들은 완전 망했는데 베트님어 배우면 훨씬 비전이 있다.
아마 내가 지금 고3이라면 베트남어 전공할거다.
각설하고 우리 일게이들이 원히는 썰은 이게 아니자나
그래서 바로 여자 얘기로 들어간다
근래에 3개월동안 국내기업의 베트남 이전문제로 가서 3개월동안 일처리 좀 도와주고 지금은 또 다른 나라에 있지만 여튼 베트남 호치민에서 거주한적이 있다.
남자 혼자 외국나가니 남는 시간에 뭐하겠노
현지녀랑 놀아볼라꼬 첫날부터 알아봄.
내 철칙중 하나가 외국에선 일반인 꼬셔서 밥사주고 술사주고 냠냠하는게 내 스타일임.
여튼 호치민 가니까 베트남이 요즘은 대도시는 한국하고 거의 모양만 비슷함.
아마 서울의 15년 전쯤이라고 하면 딱 맞을듯.
물론 호치민 보다 좀더 들어가면 전원일기 나온다.
그런면에서 한국하고 직접 비교는 힘들고…
여튼 호치민 시내에가면 나름 편하게 살수 있고 여자도 만나서 연애도 하고 다 할수 있다.
나는 일단 키가 180인인데 호치민 시내에 나오니까 무슨 걸리버 여행기 찍는줄 알았음.
베트남 남자애들이 존나 씨발 중학생처럼 보임.
키도 작고 몸이 너무 왜소함.
근데 여자는 늘씬한 애들이 많음.
일단 키크고 한국애들 피부면 백인 소리 듣는다.
애들 거의 똥남아 피부 새카맣다.
거인에 백인버프 받으니 연예인이 이런기분 아닐까 할 정도로 식당이나 어디가면 그안의 모든 여자들이
다 날 쳐다봄. ㅋㅋㅋㅋㅋㅋ
그게 모르는척 하면서 밥먹는것도 힘들더라.
난 그냥 눈 마주치고 눈웃음 지어주고 그랬는데 처음가서 한국 잡지 가져간거 식당이나 어디서 음식 나올때까지 펼쳐놓고 읽으면
아까 눈인사한애들 슬슬 다가옴.
난 베트남어를 아예 몰라서 영어로 대충 얘기했는데 전화번호 따는건 문제도 아니고 아예 여자 눈 보면 하트 뿅뿅이 다 보인다.
마치 김치년이 정우성 보면 보지가 젖어들면서 짓는 그런 표정 다 알거야. 그런걸 경험할수 있음.
그러면 회사에서 정해준 내 아파트 숙소로 가서 시간나면 전화하면 된다.
술한잔 하자고.
그러면 만나자마자 자연스럽게 스킨쉽에 키스에 모두 가능함. 한국에서 갈때 베트남 직원들 줄라고 짝퉁 명품 핸폰고리 사갔는데 하나 주면 존나 좋아함.
그리고 자연스럽게 내 숙소로가서 한잔 더 하자고 하면 100이면 100 다 따라온다.
진짜 고민했던게 술집에서 전화한 여자랑 술먹으면 그 여자애 화장실 갈때 다른 여자애들이 말 존나 건다.
전화번호 따가고 씨팔 무슨 동물의 왕국이여.
그리고 전화한 여자가 친구랑 같이 나오는 경우도 많음
그럴땐 같이 집으로 가서 씨발 쓰리썸 하자고하면 존나 뭐라고 할까 걱정했는데 존나 쿨함 ㅋㅋㅋㅋㅋㅋ
그냥 술먹다가 피곤하다고 샤워하고 나오고 여자애둘 보고 너네도 씻고 오라고 하면 둘이 알아서 씻고 오는데 그때 침대에서 누워있으면서 여기로 오라고 하면 자연스럽게 올라온다.
대화좀 하다가 한년 잡아서 키스해주고 물빨하면 다른 여자애는 시무룩 하는데 시간 분배를 잘하면 쓰리썸 거절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음.
여자애 한명은 그냥 다음에 혼자 있을때 부르라고 집에 간 경우는 있었는데 이것도 처음에만 이렇고 다음엔 친구랑 있을때 쓰리썸 해보더니 자연스러워짐
그렇게 한 한달을 처럼 퇴근만 하면 집에 여자가 마를날이 없었다.
부랄이 정액 만들 시간 좀 달라고 존나 아픈적이 처음이었음. 나중엔 맹물만 나가더라.
나는 질싸 매니아라서 콘돔 사용 안하는데 진짜 처럼 싸제겼다.
어차피 3개월이면 튈거니까 질싸한 여자만 한 30명 될거임.
근데 전에 어떤 게이가 말한것처럼 베트남에도 ㅅㅌㅊ 여자가 존재할거 아니냐
그래서 아가리 똥내나는 베트남 여자중에도 최대한 한국 여자연예인급을 찾아 노력해보게됨.
양보단 질이제. 부랄도 좀 쉴시간이 필요했음.
그중에 제일 좋은게 베트남 국립대학에서 한국어에 관심있는 여자를 낚으면 된다.
일단 베트남에서 여자가 그것도 제일 좋은 대학을 다닐정도면 집안 사정이 좋은 편이 많다.
부모도 배운 사람일 확률이 아주 높음.
그 대학가서 베트남어 알려주면 얼마 준다고 한국사람이라고 종이 붙이니까 연락 존나 오더라.
그래서 면접보고 그중에 존나 ㅆㅅㅌㅊ 여자를 낚음
애비가 서양인 주재원이라고 함.
얼굴형태가 갓양인 비슷함.
그래서 나머지 2달은 진짜 그 여자만 만남.
처음부터 진지하게 베트남어 배우는 모습 보여주고 존나 젠틀하게 구니까 그당시 남친도 정리하고 알아서 사귀는 분위기로 가더라.
물론 2달후에 튄다는 얘기는 안함.
일부러 결혼해서 여기 정착하고 싶다고 하니까 그때부터 몸을 허락하더라.
아예 퇴근하면 학교가서 혹은 친구들끼리 있는곳에 가서 내 집으로 바로 데리고옴.
이년도 내가 키가 크니까 지 친구들한테 자랑할라고 내가 데리러 가는거 좋아했음.
여튼 이년한테 질싸만 존나게 한것 같다.
그리고 몇주후에 한국으로 튐.
지금도 생각난다. 말할때 베트남 언어가 좆구려서
자지가 시무룩 한적도 있었지만
섹스할땐 이정도면 한국 쩜오에서 돈 많이 줘야
먹을수 있는 여자를 하루가 멀다하고
질싸 해댔으니 씨발 그 이후로 김치년들 하는꼴보면
기가 찬다 ㅋㅋㅋㅋㅋ
세줄요약
1. 앞으로 베트남이 중국의 자리 대체할거임
2. 베트남어 배워서 취업하러가라 일자리 널림
3. 한국인 버프받고 매일 여자 갈아치울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