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접대차 Shell 가라오케 방문..
실장한테 전화를 넣어보니, 월요일이고, 마담이 한명 그만뒀다고 꼬맹이들 좀 빠졌지만 30명정도 출근 한다함..
접대차 가는거기 때문에 꼬맹이들 수는 중요하지않고, 애들 잘 놀고 마인드가 좋은 곳이기에 일단 고…
7시좀 넘어서 도착…. 쇼업은 7시 40분 정도에…
20명 정도 꼬맹이들 쇼업 들어옴…
나름 괜찮은 꼬맹이들 보임…
실장이 늦게 출근하는 애들 나중에 쇼업시켜준다고 하지만, 그 아이들이 더 낫다는 보장이 없기에 각자 마음에 드는 꼬맹이들 초이스해서 앉힘..
손님들 나름 만족하는 분위기….
한시간쯤 지나서 늦게 출근하는 꼬맹이들 쇼업…
이런…괜찮은 꼬맹이들이 보임…그러나, 디 쪄이(2차) 안됨 ㅠㅠ
손님들중 두명, 한명씩 더 초이스해서 앉힘…
그중에 한분 왜 디쪄이 안되는지 물어보라고함…(가장 눈에 띄는 꼬맹이임..)
꼬맹이 화장실 갈때, 쫒아 나가서 물어보니, 꼬까(생리)라고 함…
나한테 물어본 손님에게. 오늘 꼬까라고 해서 디 쪄이가 안된다고 하니, 무척 아쉬워함…
나한테 물어본 손님에게. 오늘 꼬까라고 해서 디 쪄이가 안된다고 하니, 무척 아쉬워함…
다음번에 베트남 오면, 다시 보기로 하고, 오늘은 처음에 초이스 했던 꼬맹이랑 디 쪄이 하기로 결정…
근데, 처음에 초이스 했던 꼬맹이와, 나중에 초이스한 꼬맹이, 서로 아는사이…(사촌임)
손님 멘붕….
오늘 사촌이랑 디 쪄이 나갔는데, 다음번에 왔을때, 다른 사촌이랑 디쪄이 가능하냐고 저한테 물어봄..
복도에서 꼬맹이한테, 오늘은 동생이랑 나가고, 다음번에 너랑 가가도 괜찮겠냐 물어보니, 쿨하게 괜찮다함..
손님 안심을 하며… 좀 놀다가 숙소로 이동…
원래 두분은 천리장성, 나름 포함한 두명은 성을 안 쌓기로 했는데, 파트너가 하도 들이대고, 술도 좀 해서 막판에 만리장성으로 체인지..
각자 파트너 데리고 숙소로 이동, 그리고 나는 오토방타고 집으로 이동..
파트너 마인드 좋음….
술을 먹어서 발사까지 시간이 걸렸지만, 아무런 불평 불만도 없음..
체위는 자기가 알아서 바꿈…
한가지 아쉬운 점은…. 잘때 몸을 껴안는걸 좋아하지 않는다는거…..(난 이게 좋아서 디 쪄이 가는건데 ㅠㅠ)
다음날 아침 한번더 성을 쌓고, 보냄..
몇일전에 연락와서 만나자는거 쌩까고, 다시 연락왔기에 만나서 술한잔 먹었음..
흠,,이 꼬맹이, 남자친구 여자친구 하면서 너무 들이대는 경향이 있음…
약간 부담됨..
첫날 장난 안치고 조신하게 있었더만, 나를 호갱으로 생각한건지 아니면 진짜 마음에 들어하는건지는 좀 더 만나서 파악해겠음…
따로 만나서 술한잔 먹을수는 있고, 가게 가서 이 꼬맹이 초이스 할수는 있겠지만, 디 쪄이는 안할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