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집이 창원입니다~ 창원에서의 밤문화 정말 좋습니다. 돈만 있으면요~

부산 서울만큼은 안좋을수도~~^^
그날은 친구랑 아는형님들이랑 넷이서 회에 소주 이빠이 마시고
노래방 갔습니다.. 이상하게 전 여자앞에선 어리버리해지네요..
양주 네병에 골로 갔습니다
비몽사몽~ㅜㅜ
팁은 팁대로 주고~~
ㅅㄱ는 만진거 같은데.. 기억도 없고…담날 후회 막급입니다..ㅜㅜ
그뒤에 또 소주한잔했는진 모르나 근처 마사지집에 갔네요~
코스프레가 되더군요.. 기모노 선택했는데.. 오~~~ 좋네요~
마사지 하다가 꼴리더군요~
아가씨랑 했네요~~ 좋더군요~ 태국애인데 진짜 A급이었습니다
지금도 연락하고 지내지만 서산 출장온 지금도 보고프네요~~내려가면 보러 가야겠슴돠~^^
5년전엔 베트남 있었는데요~
호치민 1년 하노이1년 있었어요~
베트남어 열심히 배우고 영어 조금하고하니
밤문화 즐겼습니다
꼬셔서 아는형이랑 바닷가 무이네라고 거기 방갈로에서바다도 보이고 여자 둘데리고 놀러가서
진짜 원없이 하기도하고~
기운 다 빠지더라구요…시체모드~
빠에서 술도 엄청먹고 외국 애들 하고 같이 섞여서 춤도추고~
베트남 지금은 잘모릅니다
다만 제가 있을때에도 한국사람들이 물가 다올려놓습니다
로컬로 가면 싸게 갑니다~시설은 우리 옛날 노래방수준~~지금의 촌에있는 노래방~
어딜가나 거기에 맞게 놀고 하면 됩니다
그리고 항상 조심조심요~ 특히 한국사람조심요~
한국사람이 많이 등쳐먹어요~~^^
그외에 베트남에 대해 자세한거는 물어보심 답해드릴게요..
두서없이 적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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