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대의 하노이 힙스터 (Hipster)들이 가는 핫플레이스 소개드립니다.
하노이 오페라 하우스 근처 한 구석에 숨어있는 상징적 인 빨간 문 뒤의 금귤 나무 (Kumquat Tree)라는 바가 있습니다.
동쪽 – 서쪽 – 서성 거리의 (East Meets West) 바라고 불립니다!
아이코닉 레드 도어 (이 문이 보이면 도착했습니다. 컴쾃 나무의 세계로 들어갑시다!)
1층 분위기 있네요. 영화 DRIVE 생각 나지 않나요? 레트로 에너지로 저도 막 살아있는 기분 ㅎㅎㅎ
라이언 걸슬링이 금귤 나무 바 방문한 적 있을까요? ㅋㅋ
2층 입니다. 여기로 테이블 예약해서 밤새 지낼수 있어요!
컴괏 나무 바는 음악 매니아를 위한 사교 모임의 새로운 개념을 설립됬고 지역 주민과 사랑하는 손님들이 매주 모이는 좋은 술자리입니다. 여기는 좋은 행사들도 많이 합니다 (행사 페이지 보기).
이거는 뭐일까요 ㅋㅋㅋㅋ 라즈베리 칵테일 이기도 한 것 같은데… 저기요 바텐더님 저도 한잔 만들어줘요 *-*
내일이 금요일인데! 어디 가고 싶을지 아직 결정 안 하셨으면 금귤 나무에서 만나요!
지인들 댖고 오세요 🙂
여기 음식과 안주랑 냠냠하면서 좋은 주말 보내세요!
저기있는 베트남 안주 탐나내요, 맥주 먹고 싶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