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나는 베트남에 대한 경험치를 말 하기 보다는
한번 다녀온 소감을 말하려는 것입니다
고수분들은 백 스페이스를 눌러 주심이 좋을듯 합니다
음… 대충 5년전쯤 하노이에와 호치민시를 다녀 왔던 기억입니다
호치민시는 베트남에 대한 밤 문화탐방이였고 하누이시는 4개월 출장근무때의 이야기입니다
하노이시는 정말 심심함 그 자체였던 기억입니다 노래방 몇군데 그리고 피싱일부
그게 전부였던기억입니다 하노이에서는 현지식당 여인과 함께 지냈던 관계로
밤탐방은 거의 안했습니다 그래서인지 하노이 기억은 그 영인에 대한 기억이 전부 입니다
작년인가 결혼 한다고 하더군요 결혼 하기전에 한번 와줄 수 없냐는 부탁을 가볍게 씹고
호치민에서 4박일정으로 방문 결론을 말하면 이발소가 갑 입니다(나의 개인적인 취향입니다)
노래방이나 거리여인 그리고 다른 어느 것도 과정이 번거롭고 귀찮니즘이 발동해서
그냥 주야장창 이발소와 맛사지방만 다녔던 기억입니다 어느 곳을 가든 단기적으로 기억에 남을
밤체험을 한 다는 것은 그냥 남자의 로망입니다 투자를 한만큼(시간) 투자금액을 뽑는다는
당연한진리 입니다
결론적으로 몇일단기적 밤문화 탐방은 태국만한 곳이 없습니다
확실히 베트남 처자들 컬러티는 뛰어 납니다 베트남도 비용 만만치 않더군요
여행계획 10일 이상이면 베트남을 고려 하심이 현명할듯 합니다 처자들 순수하기도 합니다
어느곳이나 호불호는 갈리지만 다시한번 베트남 출정을 계획하고있는 1인입니다
뭐 허접한 베트남 탐방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