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페 가입한지 사년정도되었고
그동안 눈팅만하다가 베트남 글이없길래 글한번 써봅니다.
뭐 별 특이한건 없습니다.돈 내고 그냥 놀기.
값싸고 좋은것도 물론있지만 돈 쓰면 대충
시간과 노력이 줄어든다는 생각이라서요
사실 뭐 돈도없지만
사년정도 시간동안 사방 십회 방문
태국 파타야 일회 방문 러시아 블라디 일회방문
베트남 하이퐁 일회방문 한거같네요
지금 언급한동네는 사방은 이제 거의
한남에게는 하와이급이라서 정보도 많고
파타야는 뭐 제가 한번방문으노 썰푸는것도 웃기고
블라디는 그냥 사우나 가시면 됩니다
그냥 당시 썰 간단히 풀자면 친구랑
둘이가서 구글로 사우나 검색해서 예약했고
방문하면됩니다 러시아말 못해도 됩니다
그냥 예약하러가면 손짓 발짓으로
다되고 수질은 당연히 케바케입니다
쇼업 한 다섯명 들어와서 보여줍니다
근데 저랑 친구는 쫄아서 바로 했습니다
백마가 어디냐 그리고 초이스안하면
다른 여자 들어오는것도 몰랐아요
시스템은 한국 보도입니다
초이스 패스하면 다른 봉고차와요
한국 카니발 오듯이
그래도 재미는 있었어요
십만원정도에 한시간 구글 번역기돌려서
대화하고 그녀의 고향은 나무밖에없는
그런 동네였어요 한국으로 치면
지리산 산기슭 한국이 어딘지도몰라요
그냥 요새 아저씨들 많이 오니깐
궁금해 해서 제가 가르쳐 줬어요
인구천만에 그냥 사진보여줬어요
사십분정도 사우나에있는 테이블에서
술먹다가ㅈ한번했어요
케바케지만 그냥 백마다 빼고
기대하지마세요 열심히는 하는데
그냥 대충 알아들으세요.
베트남 이야기에 잡설이 너무기네요
죄송합니다 사실 욕하면서 쓰면 필력이
좋아지는데 여긴 회원님들이 많아서
그냥 쓸게요
첫 방벳은 십년전쯤 호치민으로 갔습니다.
호치민 거주했던 형 따라서.
참고로 전 지금 삼십말입니다 곧 사학년
그당시 여행자 거리? 데탐거리 거기 진짜
재밌었는데 라이브바도 있었고
길거리에서 맥주 마시고. .
지금은 edm 음악 너무틀고 진짜 욕나오게 시끄럽고
그당시 분위기는 안나네요
아 자꾸 이야기가 딴데로 가네요
여러분이 궁금하는 이야기가 아닌데….
아 잡설이 너무긴데 그때 십년전에 슈퍼볼
그냥 검색하면나와요 거기 이발소에서 마간다랑
한번했어요 그 당시 시스템은 진짜 한국 아저씨 이발소에있는
의자가있고 뒤에 쇼파도있었고 그냥 사방 바 투어 하듯이 골라서
이층 방에가서 싸고 나오면됐어요
자 이제 최신 호구썰 얘기할게요
제가 가본곳만
이월 중순에 뭐가 꽂혔는지 필핀은 지겨워
붕따우 갑니다 붕따우는 호치민에서 두시간 거리정도
붕따우간 이유가 호치민은 호텔에 제약이 많아서요롱
전 굳이 싸지 않아도 바바애나 꽁까이 만지고
자는걸좋아해서요
열심히 검색해서 붕따우 갑니다
그냠 ktv가서 놀았어요 혼자
저도 처음혼자간 여행인더 붕따우
케티비 사장님이 케어해줘서 재밌게 놀았어요
근데 금액은 사방 많이 다닌 저로서는
너무나 비싸네요
롱금액으로 사방 이점오배정도
뭐 그냥 동네시세니 이틀놀고
호치민가서 풍투이가서 한번싸고
다시 서울와서 있는데 붕따우 생각이
나더군요 그냥 그동네내상도없고
분위기좋아서…
저는 하는일이 뭐 거지같은거라서
시간이 나면 몇일씩 쉴수있어요
붕따우 오라오라걸릴쯤
스케쥴이 괞찬아서 다시 발권합니다
근데 벳남은 한달안에 다시 갈라면
비자있어야되요 그래서 비자도 받았어요
그래서 다시갔죠 이십구일 만인가
저번에 하루놀던 케티비 언니가
계속 연락이 와서 그냥 하루 놀자했는데
집에 안가네요 이틀있고 도망쳤어요
벳남녀에 집착은 필녀보다 심할수있어요
있는 벳남동 다줬어요 나이제 코리아간다
잊어라 사실 벳남 동은 십만원어치
벳남은 달라도 대충다 받아요
사박일정에 이제 도망쳐서 호치민가요
거기서 항상가던 풍투이 불건 가고
그날 저녁 저는 락매니아라서 세븐틴 살룬이라는
라이브바가서 혼자 백달라넘게먹고
여기는 비싸서 좀마시면 십만원 나올수있어요
마지막날 호치민에서 회사다니는 대학교
후배만나서 삼겹살먹고 케이티기가서
진짜 이쁘고 착하고 그대신 잘못하는
여자 삼백오십만동 주고 롱타임했어요
애가없어서 몸매가 좋았어요
자 이제 요약
벳남이나 필핀이나 수질좋은곳은 비쌉니다
전 긴밤에 의미를두고 사실 나이도 많고
외국에서 그냥 적당한 돈 쓰고 놀기좋아해서. ..
필핀보다 비싸지만 수질은 훨좋습니다
근데 신기한게 벳남에서 공연하는
밴드가 다 필리핀 애들인데 벳남에서보니
이뻐보이녀요
이제껏 주관적인 개소리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벳남 남녀 혼숙에대한 걱정이 많으신데
케이티비가면 마담언니가 호텔로 전화해서
해결해줍니다 전 한인 케이티비갔습니다
제숙소는 일군 해먹 호텔이였고요 거기 깨끗하고
분위기좋아요 오성급은 모르겠습니다
돈이없어서 근데 벳남 분위기가 이제
점점 필핀스럽게 변해가서 조만간 개방하지않을까
X밥이 전망해 봅니다
아고다 기준 호텔정책에 볘트남 시민권자와
혼숙할경우 결혼증명서를 졔시해야된다라는
문구가 없으면 혼숙가능할거같사요
제가 연구해본 결과니 큰일나면 본인 책임입니다
욕이 들어가면 글 등록이 안되네요
몰랐네오 살짝 들어간건디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