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형들 휴지준비해 개꼴리게 쓸꺼니깐 ㅋㅋ
안녕 형들? 일단은 친구들하고 간단하게 여행계획 잡고 베트남 온거 였는데
생각해보니 그 나라 밤문화는 솔직히 다들 한번쯤은 이용해보고 싶은 심리 알지?
뭐 다른형들은 애초에 섹 테마로 오는 형들도 많겠지 ㅋㅋㅋ
근데 우리는 애초에 그냥 우정여행이라 별 생각도 없었어 ㅋㅋ
클럽에서도 놀아보고 했는데 베트남여자 나름 괜찮더라? ㅋㅋ
깜찍이들이 많더라고 그래서 꼴릿하고 호텔들어와서 구글 이리저리 바로 여기 밤싸 싸이트에서
이것저것 후기 둘러봤지 ㅋㅋ 다들 솔직하게 후기 써놓은것 같더라고
우리도 한번 해보자 ! 하고 그날 바로 가라오케 상담봤어 .ㅋㅋㅋ
간단하게 상담받고 가격 물어보니 싼편은 아닌데 그날은 진짜 못하면 한국 못갈거같아서
바로 그냥 픽업받고 가라오케 갔어 ㅋㅋ 들어가서 큰룸으로 초이스 들어오는데 40명은 넘게 들어오더라
대부분이 젊드라고 ㅋㅋ 몇몇 구석에 못난이들 있긴한데 마음에 드는 애가 20명은 되니깐 ㅋㅋ
초이스하는데 겹치는건 없더라고 ㅋㅋ 룸에서 대충 노래부르면서 놀다가 대화도 하긴하는데
이건뭐 소통이 제대로 안되니 룸에서 더 놀아봤자 재미도 없을 것 같아서 실장님께 데리고 나가서
그냥 클럽에서 놀다가 2차 들어가도 되냐니깐 상관없다고 해서 데리고 다같이 클럽갔다 ㅋㅋ
오큐라고 나름 핫한곳 있는데 골든파인 옆쪽으로 넒고 테이블잡아도 물가가 싼편이라 얼마 안나오는곳 있는데
다같이 들어가서 바틀로 야무지게 시키니깐 꽁까이들 반응도 좋고 분위기도 올라갔다 ㅋㅋ
내친구들 파트너는 옆에 찰싹 달라붙어서 폰도 안만지고 춤도 잘추고 잘노는데
유독 내파트너는 도도하고 시크하게 가만히 있더라 ㅋㅋ 몸매랑 와꾸는 좋은데 너무 가만히 있으니
2차가서 내상입진 않을까 혼자 생각 엄청했다 ㅋㅋ 분위기 좋게 놀다가 취기올라가니 이제 들어가자 하고
호텔로 들어갔어 ㅋㅋ 다들 파이팅~~! 하고 ㅋㅋㅋㅋ
얘는 조용해서 잘 할수 있을까 혼자 고민엄청하다가 둘만 남으니 입도 열고 대화도 많이 했다 ㅋㅋ
슬슬 이제 꼴릿하니 덤비려고 하는데 알아서 샤워같이하고 애무도 한시간 넘게 해주더라
ㅋㅋ 둘이 남으니 제대로 된 암캐였어 ㅋㅋ 진짜 애무도 잘하고 너무 사랑스럽더라
얘가 나를 사랑하나? 싶기도 하고 둘이 안고 물고 빨고 하는데 기분이 너무 좋은거야 ㅋㅋ
너무 흥분해서 빨리 쌋는데 입으로 마무리도 해주고 같이 샤워하고 누워서 얘기 하다가 잠들었는데
4시쯤에 일어나보니 일어나서 내꺼 물고있더라 ㅋㅋ 바로 한번더 하고 너무 야무지게 놀았다 ㅋㅋ
형들도 건승하길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