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작년
11월쯤 회사워크숍으로 다낭놀러왓음

지금도 그때만 생각하면 근질근질한대 (코로나때문에 어디도못놀러가니까 미치겟음 ㅠ )

 

일단 다낭 여행가기전에 접대도 껴있었기때문에

만전을 기해서 구글에 다낭밤문화 관련해서 서핑을하던중

 

밤싸라는 사이트를 알게되서

황제투어 견적문의 넣어봄

 

견적문의를 받아보면서 나도 나대로 이리저리 단가를알아보는대

골프나 풀빌라는 가격이 똑같지만

확실히 밤문화쪽에서 가격차이가 많이났기때문에 정실장님 픽하고 황제투어 예약ㄱㄱ

 

예약금 입금하는게솔직히 좀 긴장됫음

인터넷에 다낭밤문화 관련 입금사기건이 종종 보이고

또 예약금이 한두푼하는게아니라서 ㅠ

 

정실장님한테 양해구하고 빌라랑 골프는 조금 비싸더라도

우리가 알아서하고

나머지는 정실장님보고 케어해달라고하니

 

정실장님도 흔쾌히 수락!

출발하는 날에 정실장님이 공항에서 마중나와서 미팅하기로했는대

 

사실 직접 보기전까지만해도 공항에 나와있을까 의심되는건 사실 ㅎㅎ

 

어떤 풍채 큰 분이 공항에서 우리이름 피켓들고있는대

알고보니까 정실장님이였음^^

 

확실히 정실장님 직접 딱 보니까 여행준비하면서 불안한게 싹 ~ 날라가서 좋았어요 ㅋㅋ

의심해서 죄송^^

 

첫날에 도착하자마자 밤비행기라 일단은 자고

둘쨋날 아침에 골프픽업와서 골프 치구

점심먹고나서 간단히 이발소로 직행~

 

나는 솔직히 베트남에 대한 편견이 조금 있었는데,

약간 동남아스럽고 와꾸가 모자를줄알앗는대

현지 와보니까 확실히 애들이 마사지하는곳도 종종 이쁜애들이 많이 보였음

 

대망의 본 게임이 들어가는 둘쨋날 밤

나머지는 2탄에서!!!

밥먹고 다시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