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놀러와서 바디맛집 찾았다
국내어디에서도 바디 이렇게 오지게 타주는곳 없었는데
유흥국인 이유가 있다 비엣남
여튼 묵은호텔근처에 dlg호텔 별관에 사쿠라 라고 마사지샵있는데
여기 호텔이 오지게 좋아서 거기샵도 오지게 좋다

물론 우리가 묵은곳은 dlg호텔은 아님 좀비쌈;
그래도 여튼 근방에 있어서 바로 도보로 도착
초이스없고 코스는 2대1 1대1 원샷 투샷 다양
여튼 1대1원샷 고르고
방으로 들어감 샤워하고 나오니
아가씨 대기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애인모드로 갑자기 앵김..

여기서 살짝 업소온게 아니라 여친같은 느낌이듬
더군다나 얼굴이나 사이즈가 우리나라 여대생급..
하얗고 얼굴에 타국인이라는 그런 거리감이 하나도없음..
국제결혼 하는이유인가.. 여튼
마사지아주 살짝해주다가 아로마?오일같은걸 싹뿌리고
바디타주는데 뒤졌다 진심 ㅋㅋ

바디가 제일좋았어 와 뭐랄까 그냥 온몸을 간지럽히고
신경을 곤두세운달까..
보댕이 쪽으로 허벅지쪽 계속비비면서 달궈놔서
허벅지엔 그녀의 애액으로 가득차고 허벅지에 보댕이를 뗏다안뗏다하는데

찔꺽한 소리도 굿 진심
그리고 입으로 사까시 해주는데 압이 장난이아님
붕알이 요도로 나올거같은 흡입력이였다..

정신 혼미하게 오지게 당하고 섹스좀 하려고
정상위로 박는데 신호가 너무 급박하게 옴..ㅋㅋ

그래서 얼마못하고 싸긴했지만..
여튼 너무 맛집찾았다 다음도 오면 여긴 무조건 재방문
허접한글 읽어줘서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