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다녀온 베트남 이야기 입니다
한달에 한번 꼴로 홀릭 되버린 베트남 하구 호지민
이제 좀 자유롭게 택시 타고 이곳저곳 다녀 보았네요 ㅎ
크게 마사지, KTV, 로칼가라오케, 옴카페, 이발소, 떡집, 카지노, 골프, 쇼핑
부담없는 베트남 물가,풍부한 인적자원,비율 좋고 와꾸 좋고, 사이즈 괜찮은 꽁까이
몇번다녀봐도 항상 새로운 느낌 ㅎㅎ
아쉬움이 항상 있네요 ㅎㅎ
다시 다담달인 8월 기약 하고 있네요
요번 일정은 중간에 계획변경으로 20일 여정이 되었네요
그날을 다시 회상하며 적어보겠습니다
하루 일과는 어제 갔던 KTV 초이스 했던 콩까이 (아가씨)모닝 한떡
긴밤은 보통 새벽6시쯤 가거나 보냅니다
물어주고 조여오는건 역쉬~!!!갑 입니다
베트남 여인들 어찌나 밑이 작은지 ㅎㅎ
쉐이빙 했는데도 까칠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털이 보기 보다 많았던 그아이 등판에 한판 일본식 타투 작렬
아직 도안만 드려놓고 채색은 하나도 없던 자그마한 등판이 생각나네요
돈 벌어서 꽉 체울듯 하네요 ㅎ
시원하게 개운하게 쿠퍼액 작렬 하고
긴밤 비용 지불하고 빠빠이 합니다~~
참고로 한국분 ㄲ ㅓ츄가 큰 편입니다 베트남 현지 남자들 보다는 ㅎㅎ
여자도 베트남 애들이 작아요 ㅎㅎ
한국분들 보통사이즈면 일명 슈퍼맨!!! 소리 들어요 ㅎㅎ
저 역시 보통 한국분 사이즈 입니다
아침에 한판 치루고
길건너에 있는 쌀국수 먹으러 갑니다
이집은 쌀국수와 껌승이라고 돼지갈비 덮밥 이렇게 판매합니다
계란 후라이도 해달라하면 추가 주문 됩니다
한국돈 2천원~3천원 합니다 ㅎㅎ
맛있어요~ 기회되시면 한번 드셔보세요 ^^
아침에 숙소랑 가까이 계시던 “우낙님”과 아침도 같이 하고 커피도 마시고 ㅎㅎ
이것저것 도움 많이 주시고 감사했어요 ㅎㅎ
에서 알게 되서 ㅎㅎ이리 인연이 될지 몰랐네요
한국에서는 아침 안먹는데 베트남만 가면 꼭 아침 챙기게 되는 이유는 모르겠네요 ㅎㅎ
마사지 갑니다
크게 건전 비건전 두가지 입니다
어느나라던 다들 비슷합니다
이번 일정중 같이 합류한 동생은 베트남 마사지 푹~빠지고 갑니다 ㅎ
건전 싸게는 9천원~1만2천원 비용 아가씨 팁은 5천원
비건전 1만 5천원 ~2만 5천원 아가씨 팁 1만 5천원 부터 2만 5천원까지 줘봤네요
장소나 업장 마다 조금씩 다른듯합니다
동생이 넘 좋아한곳은 비건전 마사지 입니다
다이안 호텔 스파 입니다
낮시간에는 대기 시간 없었으나 저녁 시간에는 대기 시간 있네요 ㅎ
씻겨주고 건사우나 습사우나 스파욕조 있구 마무리 핸플
동생은 저렴하고 사이즈 좋다고 ㅎ한번 방문 이후 매일 매일 갔네요 ㅎㅎ
개운하게 좋았다네요 ㅎㅎ
저는 soso~ 했어요 ㅎㅎ
동생은 중간에 왔다가 일정생겨 한국으로 돌아갔네요
베트남 호지민에 크게 슈퍼볼이라고 공항 근처, 푸미흥 두곳이 한국분들 많이 영업하고 거주하는시
밀집 지역 입니다
숙소가 푸미흥이라 이국적인 분위기 보다는 한국적인 간판들이 많이 있습니다
거진 한식만 먹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동생두 좋아하는 곳으로 월남집 입니다
매운 쪽갈비 된장 김치찌개 누릉지 이렇게 시켜 먹었는데 맘에 들어해서 자주 갔네요 ㅎ
매운 양념 좋아하시면 매운 쪽갈비 드셔보세요 입맛에 맞으실지 모르겠으나 추천 드려요ㅎㅎ
한국분은 아무도 없다는 ㅎㅎㅎ 참조하세요 ㅎㅎ
베트남 1군이라고 시내에 위치한 쉐라톤 갑니다
쉐라톤이 호지민에서는 시설이 제일 좋은곳이라 생각 되구요
2층에 위치한 부페도 좋아요 같은 층에 있는 카지노도 괜찮구요
기계식 입니다 모든게 ㅎ 최신 기계로만 되어있는듯합니다
호짬에 있던 그랜드 리조트 기계랑 비교 됩니다
잭팟 사이즈도 쉐라톤이 젤 크고 손님도 많더라구요
요번엔 재미는 저는 없었구 같이 갔던 지인분은 3천불 정도 따신듯 하네요
시간이 안가서 현지에 계시던 지인분과 찌찌 만지러 가자고 해서 동승해서
택시타고 갑니다
같은 1군에 위치하고 있구여
24시간 영업하는 곳입니다
현지 사람들이 많이 가서 인지 어느 호텔 보다 택시들 즐비하게 앞에 대기 하고 있네요
D xxx 라 적혀 있네요
한건물 전체가 가라오케 입니다
일단 입구 그냥 저냥 합니다
북창동 비스므리한건 두가지
브레지어 안합니다 터치 시원시원합니다
매상 올릴려고 술 권유하구 잘 먹네요 ㅎㅎ
방문시간 오후 5시정도 도착해서 ktv가기전까지 시간 떄우다 갈 예정이었네요
마담은 남자 입니다 턱수염이 좀 있는 미스타 정 ㅎㅎ
먼저 아가씨 넣으라하고 기본 셋팅 시킵니다
이곳은 가슴이 큰아이들이 참 많네요
상태 괜찮은 애들이 몇십명씩 들어오는거 보다 좋네요 ㅎㅎ
보통 쵸이스 5~6명 들어옵니다
한명씩 고르다 보니 지인분 2명 저 3명 고르게 되었네요
룸 사이즈는 작아서 올망똘망 낑겨 안아요 ㅎ
오른손은 가슴 왼손도 가슴 각자 다른 아이 만지는겁니다
왼쪽에 한명 더잇다보니 조물딱 조물딱하다 다른 아이
왼쪽 첫번쨰 아이가 가슴은 젤 크네요
이쁜건 오른쪽 앉아있는 아이가 젤 이쁜네요
유선작고 꼭지 없는듯할정도로 정말 작네요
1차라 조물조물 맥주 한잔 하며 시간 떄웁니다
술은 계속 권유하는 분위기 오픈 되는건 다 계산 합니다
메뉴책 가져오라고 해서 음식 주문 합니다
죽 같은 스프 시키고 해삼물 들어있는 찌개류 하나 시킵니다
현지 음식이라 이름은 모르겠네요
먹을 만합니다 ㅎ
쓰담쓰담 만지다 시간이 금새 가네요
7시 다되가네요 ㅎ
KTV는 7시에서 7시30분 안에 갑니다
일찍 가야 쵸이스 다 합니다 ㅎㅎ
술값계산하고 아가씨들 팁 주고 나왔네요
술값은 KTV 보다 저렴 합니다
아가씨팁은 2만5천원 생각하시면 됩니다
지인분이 얼마 안되는거 갔다고 걸어가자고 해서 걸어가 봅니다
5분~10분 걸어가니 옆블럭에 위치하고 있네요
한국 가라오케 PUNx xx
첫빳다 입니다 ㅎㅎ
손님들 없는듯 하네요
아가씨들 복도을 꽉 채웠네요 ㅎㅎ
여기가 요즘 가장 애들이 많다고 하네요 ㅎㅎ
베트남은 학기중 나오는 대학생 일자리 찾으러 오는 아가씨들 덕에
호지민은 여자 비율이 더 높고 많은듯합니다
역시나 물 보다는 인적 자원에 다시금 놀라네요 ㅎ
항상 가던 그방 노래방 셋팅도 어제와 동일 합니다 ㅎㅎ
여기도 지인분이 아시는 마담 남자 입니다
아가씨 수급을 잘한다고 하시네요
일차 30~40명
이차 30~40명
삼차 30~40명
어제 그아이는 안보이네요 ㅎㅎ
새로운 아가씨 안착 시킵니다
일차에 1명 이차에 1명
두명 골라 안아서 물색 합니다
어떤 아이랑 같이 오늘밤 보낼지 ㅎㅎ
한명은 아담 체형 한명은 베트남 와서 첨 첩하는 살짝 젓살 있는 아이
오늘은 살짝 젓살 있는 아이가 떙기네요
일한지 1주일 되었다네요
역시 푸릇푸릇 합니다
탱글탱글 몸전체가 부드럽고 만지기 딱 좋은 느낌에 피부도 좋네요
아가씨들은 저녁 10시30분이나 11시쯤 나올수 있습니다
시간 앞당겨서 10시쯤 계산 하고 택시타고 숙소로 옵니다
테크닉적인건 베트남아이들은 없네요 ㅎ
어린 아이만 초이스 해서 인지 몰라도요 ㅎㅎ
일단 가라오케에서 어느 정도 탐색해봐서 ㅎㅎ
벗겨놓으니 더 아이 같네요 ㅎㅎ
샤워후 침대에 누워서 이불 덥고 있네요
부끄러워 하는게 더 귀엽네요
아래로 내려가 다리을 벌려보니
봉지살이 ㅎㅎㅎ
두 덩어리 아닌 한 덩어리로 붙어있네요 ㅎㅎ
살짝 벌려보니 사과처럼 수박 갈라지듯 쫘악 벌어지는데
속살이 군더더기 하나도 없는,,,
아 정말 그떄 그갈라지는 모습이 ㅎㅎ
환청 처럼 쫘악~갈라지는 소리가 들리는듯 합니다
맛나게 잘먹겠습니다
하며 달려들어 맛봅니다
역시나 …..
맛. 납. 니. 다~~~~~~~~~
어제 아이랑 비교 분석
물이 이아이가 더 많음
가슴 역시 핑크 꼭지
새거 같은 느낌이랄까~
침 꿀꺽 넘어가네요 ㅎㅎ
그떄 회상해보니
지금도 하루에 한번씩 안부인사하고 있네요 ㅎ
보고 싶다고 하는데 담에 가도 다시 만나볼 생각입니다
8월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경비는 그곳에 사업하시는 지인분이 계산 해주셔서 잘 놀다 왔네요
늘 감사한 맘 뿐 입니다 ^^
오늘도 주저리 주저리 떠드는 재미 없는 글 읽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서두없이 적다 보니 글이 길어진듯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