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베트남 두곳 장기간 체류 해 보았습니다.

 이제는 가족여행만 태국으로 가고 개인적으로는 베트남만 갑니다 애들이 훨 순수하고 정감갑니다. 

물론 외국인 많이 상대 하는 애들은 닳아 빠자긴 마찮가지고요. 베트남 또 한, 유흥도 터키탕? 부류 부터 뵨마 딸마 물집 있을것 다 있으메도, 맛 배기 정도만 알고 있는분들이 유흥전무라며… 말씀 하십니다. 

20년 넘게 거주 하신 교민이라 할 지라도, 유흥쪽에 애착을 가지고 노력 하지 않은분은 태국이나 필리핀과는 완전 다르게, 유흥쪽은 초짜일 수 밖에 없는곳이 베트남입니다. 

베트남도 있을것 다 있고, 초보는 어디 갈지도 몰라서, 수질 구리다면서도, 결국 싸구려 한인 가라오케만 가고.. 그래서 그 정도가 베트남의 모든 밤문화로 이야기 하는데…수질 좋은 현지인과 싱가폴인 상대 로컬 상위 업장 많습니다. 

누군가 방콕의 특정 멤버 수질이 최고 라 하여 한달 전에 가본 결과…개인취향차가 있으나, 베트남 애들 수질이 월등히 뛰어납니다. 

특히 벗겨 났을때 비율은 보편적으로 베트남이 압승입니다. 

참고로 베트남의 ktv 수질은 이쁘니 찾기 가 하늘의 별따기입니다. 

운과 노력으로 가끔 그나마 좋은 아가씨 만날 확률은 있으나. 월등 한 애들은 한국인 상대 가라오케에서 근무 안 합니다.

 싱가폴인 상대만 해도 돈도 훨 많이 들어오고, 와꾸 상위 애들이 중국계 피가 많어 중국어가 가능 해서 언어의 표현도 아무래도 자우롭고… 사회주의 특성의 장점이 치안등은 동남아에선 탑입니다. 

국민성도 대체적으로 정이 많고 유교적이기에 우리네랑 비슷합니다

길에서 흔히 보이는 키작고 못난이인 대다수인 킨족이나 비엣족을 베트남의 외형으로 생각 하실 수 도 있으나, 남부 컨터나 중부 자일촌 북부 하이퐁 인근 지역 출신의 외모는 한국인과 비슷한 민족이 많습니다

. 거기에 혼혈등은 강남역에 서있어도 눈에 확 들어오고여. 물론 대다수 베트남 여성은 공식적으로 54개 민족이 합쳐진 국가인지라, 이쁘니 보기가 어렵습니다. 

랑스나 한족 혼혈도 많으나 여행자나 교민등도 길에서엘프급을 쉽게 마추지기는 어려운게 우리네와 달리, 태양을 피하는게 미의 기준이라서 꽁꽁 싸매고 길에 도보로 돌아 다니질 않으니까요. 물론 요즘들어 최상 외모인 애들은 대다수 영 미 호주권으로 이주 해 거주하더군요. 어느나라나 최상급 외모는 유흥쪽을 등외 시하는 일반여성입니다. 

베트남은 유교문화가 때문인지 타인의 시선인지 우리네 보다 더 심하고여. 동남아 못 사는 나라이기에 여자들 또 한 대부분 돈이면 몸을 쉽게 허락 한다는 선입견 가진 분들은, 양키애들 하다 못 해, 한국에 놀러온 중국 동남아 남성들도 한국여성 을 돈으로 해결하고, 돌아가서 똑 같이 애기 합니다. 

한국여자 쉽다고….누구나 보이는게 다가 아닌데도요. 태국이나 베트남이나 상위 부자들은 우리네 재벌 수준이고 특히 사회주의 국가는 부의 편성이 월등히 치우치어, 베트남 롤스로이스 팬텀 가격이 한화 26억을 상회 한다 함에도, 벤츠가 한국보다 세배가 많이 굴러 다닙니다. 

현지에서도 방콕 상위 멤버 와꾸 싶 바르는 애들 많습니다. 

다만 어디 모르고 움직이기에는 내상을 걱정 하여 모험 하시기는 현지 사는 교민들도 어려우실겁니다. 

베트남에 가시는 분들이 ktv나 기존에 알려진 업장만 가다 보니, 방콕 수질이 월등 하다는 기행기 너무 많이 봐서리— 몇자 적습니다. 

특정한 기행문은 아니지만 업소 홍보글도 아니고, 보편적 오해에 관한 내 생각을 몇자 적고 간다는데, 댓글에 말 신경거스리게 하는 양반들에게 첨언 하나 하자면, 그냥 자기 즐길 곳 스스로 개척 해서 알아서 즐기시오. 어디 어디 알려 줘도 좋았던건 까마득 잊고, 바가지를 썻네 내상을 입었네 싫은 소리만 나중에 날라 오니까, 해외 동행 같은것 하더라도 아는 지인들하고 하고 — 성격 취향 나이차 모두 달라 만나는 자체가 스트레스 니까… 동남아 가면 무작정 싸다? 는 그 선입견 가진 분들은 거기에 맟추어 즐기시면 됩니다.

 그리고 명절에나 한국구경하는 오십 멀지 않은 내 나이에, 여기서 뭔?? 추천 구걸? 그건 뭐답니까??? 그게 생활에 보템이 되는겁니까? 말뽄새 이쁘게 좀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