벳남 여행친구들 끼리와서 다낭에서 좀 퍼질러 놀다
아랫도리가 섹근박근 하길래
업소찾다가 화월루라는곳을 찾아서 가봄
전체적으로 무난무난 결제하고 초이스룸을 갔는데
거울안에 아가씨들이 대기하는데
손님이 안보이는듯함 미러룸형식이라는데
그런건 잘모르고.. 여튼 신기 인형뽑기하듯 가까이 가서
가슴이나 각선미 다 스캔하고 좋았음 ㅋㅋ
프로필책자도있었는데 그거보단 실제로 보는게 낫지
다리가 진짜 백옥에 잘빠지고 꼴림 ㅋㅋ
사진보다 실물이 낫더라 여튼 고르고
방으로 같이가서 같이샤워함
물묻은 상태에서 같이 꼬물꼬물 만지니 웃음나오면서 오지게
분위기 달아오르더라
그리고 나와서 마사지대충해주다가
입으로 온몸 애무하는데 진짜 겨드랑이털있는곳 빼고
다빨림.. 물론 내정신력도 다빨림 너무좋아서 ㅋㅋ
여튼 그렇게 잘받고 이제 섹스 돌입하나 했는데
손에 오일?같은걸 살짝묻히고 전립선 마사지같은걸 해주는데
여기서 나도 30년가까이 살면서 처음보는 물을? 쌋다..
정액은아닌데 뭐지.. 기분이 오묘하게 좋았는데 갑자기 찌직하고 쌋다..
나도 놀람..ㅋㅋㅋ 여튼 그러고 발기는 안풀렸는데
그대로 위에올라타서 박아주더라..
질쪼임이 상당해서 푹들어간후에 올라갈때 질이 내 자지를 안놓아줌
태어나서 박아본 전복중에 제일 쪼임은 쎄지않을까 싶은..
그렇게 이것저것 고급체위로 조져보고
솔직히 한국인 여친으론 한계있는거 알잖슴..
그리고 마무리는 뒷치기로 오지게 박다가 등위에 쌋다..
깔끔한 마무리까지 그리고 샤워하고 퇴장했다..
한국업소보다 마인드가 좋아서 젤 맘에듬
여튼 더욱 흥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