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갔다가 다시 다낭왔네요
다낭 와서 몇일은 그냥 호텔에 딩굴딩굴 하다가 도저히 심심해서
저번에 갔다 온 엔젤 멀티방이 얼마나 업글이 되었나 궁금해서 재방문
리셉션이 가격이야기 해주고 결제하고 매직 미러룸 가서 초이스 할려고 하는데
리셉션이 귀뜸을 해주네요 얼굴은 그냥 평범하지만 남자들이 좋아 하는거 해준다고
이건 머지?? 궁금증 유발 ㅇㅋ 7번,16번,18번 셋중에 한명 16번 초이스 ㅎㅎ
3층 방으로 안내받고 16번 애가 들어 오네요
처음은 조금 쑥쓰러워 하는 듯 눈을 잘 못 마주 치네요
같이 누워서 티비를 틀고 나는 음료수 그애는 물을 마시면서 잘 안되는 변역기를 돌려
가면서 이름 나이 물어 보고 점점 시간이 지나니까 내품에 안기네요
탐스러운 입술을 공약하고 ㄱㅅ을 만질려고 하니 처음은 손으로 빼더니 두번째 공격에는
풀어 주네요 봉긋한 ㄱㅅ 과 ㄲㅈ는 나를 흥분 시켜주네요
그러면서 나의 아랫도리를 그애가 조금씩 문질러 주는데 이건 머지? 그래 너 해보고 싶은데로
해봐라 하고 놔뒀더니 지퍼를 열고 갑짜기 나의 소중이를 스크류바 처럼 돌돌 ㅃㄱ시작 하는데
순진하게 생긴 얼굴에 어떻게 이런 요물이 나왔을까..미치게 좋았네요 마무리까지 받아 주고
기분좋아서 팁도 챙겨줬네요 다음번에는 7번,18번 애들 중 어떤지 검증 받아 봐야 겠네요 아무튼 결론은
이애들은 점점 돈 맛을 알고 나니까 과감해 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