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0년전에 필리핀에서 1년정도 거주했었습니다.

캐존시티 비에프홈 
그때는 에바고테스코라고 몰이 있었는데 최근 방필하여
물어보니 젊은 처자들은 모른다고 하더군요..
최근 두번정도 방필하고 느낀점은 바바에들 많이 약아졌더군요..
예날하고는 격세지감을 느낄정도,
샤방비취도 제가 있을때는 한국인 가게나 제대로 된 숙박시설은
없었는데 그냥 바닷가 길옆에 1층짜리 초가집 비슷하 여관같은 시설이
전부였었고
바바에 픽업할수있는곳은 두군데 있었는데 지금은 모르겠네요…
그때 당시에 숙박비가 에어콘나오는 곳이 200페소정도
바바에들 저녁7시정도에 픽업하면 그다음날 저녁6시까지 같이 있었죠..
비용은 600페소였던것 같네요…
그렇게 한 일주일 정도 있으면 샤방비치 바바에들 얼굴을 다 알게되죠..
같이 모여서 똥잇치고 라면먹고 바닷가 놀러가고….
서론이 길었네요..
제가 느낀 태국 하노이,하이퐁 필리핀 사견입니다..
태국 방콕에선는 테메(엘에갈비),스크레치독(지직스),소이카우보이,나나프라쟈 대강
이정도에서 픽업을 하고 비용은 여기도 불과 3,4년 만에 짱게들이 올려서 보통 3천바트주다가
지금은 5천정도 줘야 테메에서 픽업가능합니다
아고고는 더 줘야할겁니다…아직 아고고에서 픽업은 안해봤습니다…
아고고는 처음가는 사람한테는 신세계 같습니다..바카라 갔다가 이런데가 있나하다가
크레이지 하우스가면 환장합니다…
내상 당연히 여기도 있습니다..테메 같은경우 빠른시간에 픽업해오면 롱타임 안될수도 있고
또 빨리 간다고 이런저런 핑게를 많이 되고 갈려고 합니다…
푸잉 수준은 평균적으로 필리핀 보다 많이 좋습니다..
하노이,하이퐁
여기는 공산국가라서 3성급이상 혹은 그 이하라도 하노이,하이퐁 여자와 못들어 가는수가 있습니다..
처음 가서 ktv에서 픽업해서 호텔들어가는데 못들어가게 해서 방하나 더 잡고 들어갔습니다.
하노이,하이퐁(호치민)은 메신져를 통하지 않고는 여자 만날때가 저는 ktv 만 알고있습니다..
비용은 두명이가서 두시간 소주3병 맥주 몇병마시면 200불정도 나옵니다..
그후 픽업비용은 150불입니다…
여자애들 수준은 태국보다 월등하다고 저는 느낍니다..
일단 애들이 순수하고 몸매좋고 피부좋고 친절하고…
지금은 아는 여자애가 있어서 ktv 는 잘 방문하지 않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보다 자세한건 다음번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