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에서 요즘 퇴폐 밤문화로 가장 유명한곳에서 잘로 라는 어플이 있는데 그게 한국으로 치면 카톡? 같은거라고 보면 됨. 거기 근처에 남자랑 여자 가장 가까운 위치 뜨는게 있거든? 거기에서 서로 좋아요 누르면 매칭이 되는 뭐 그런 방식인데 찾는게 좀 복잡함. 아무튼 어렵게 그렇게 했는데 가격이랑 단가 그리고 숏 롱 ㅇㅍ랑 똑같이 옵션 까지도 정할수 있어서 가격 딜을보면 여자가 배달오는 방식 이었음.
내가 좋아요 누르면 웬만한 여자들이 좋아요 눌러서 매칭이 된다고 보면됨. 이런쪽 일하는 애들이니까. 그런데 어느한날 내가 진짜 마음에 드는 애가 있대? 그게 지금 얜데 사이즈부터 엄청 마음에 들어서 그냥 아무생각도 안하고 가격이랑 이것저것 쇼부보고 하니 대략 100불에 끊어준다고 하더라. 근데 요즘 장난질 치는 애들이 너무 많아서 선수금 부탁한다고 하대?
카카오페이 같이 돈 토스 할려면 신분증이랑 카드 넣어야 하는데 그건 안된다고 하니까 그러면 자기도 갈수가 없다고 하더라. 그래서 위치가 1.5키로 반경내에서 있기 때문에 그냥 그랩타고 내가 넘어갔다. 어느 웨이스턴 카페? 거기에 있겠다고 해서 가봤는데 엄청 큰거야. 애들도 바글바글해서 못찾겠대? 근데 딱 구석진데 선글라스 끼고 있는 딱 봐도 이뻐보이는 여자애 찾았따ㅋㅋㅋ
느낌아닌 느낌이 와서 인사나누고 바로 나가자고 해서 무엉탄 호텔방 잡고 들어갔다. 참고로 하노이,다낭은 공산국가라 여자데리고 갈려면 4성급 이상부터는 절대 못들어간다고 보면 된다. 하지만 이곳은 추가50만동만 내면 알아서 들어가게끔 해주니까 너네들도 좋은 꽁까이들이랑 원나잇 하고 싶으면 이곳에서 이용받아라. 가격도 착하고 진짜 괜찮다. 나는 만족한다 이정도면
뭐 여튼간에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100불주고 호텔 50불 꽁까이 50만동 추가요금 해서 대략 15만원 정도 쓴것 같다. 아니 뭐 이것 저것 가격 따지고 보니까 차라리 밤문화 마사지 이용받는게 더 낫겠다 싶긴 했다 솔직히. 그러면 2탕 뛰는거니까 그게 쌉이득이지. 근데 뭐 첫경험이고 이런것도 있구나 싶으니까 그냥 넘어감.
그렇게 방 들어가자마자 급한 물새마냥 바로바로 옷벗고 씻지도 않은채로 할려고 하대??? 나는 막 들이대니까 솔직히 나쁠건 없었다. 뭐 워낙 이뻣던 애라서 거부감도 없고 특히나 내가 좋아하는 ㄸㄲㅅ를 해주기 때문에 잔말말고 가만히 있었지. 냄새가 역하면 역할수록 빨아주는 그 맛이 있기 때문에 난 개인적으로 좋다.
그런데 걔가 막 자기도 흥분했는지 조금씩 숨소리가 거칠어 지더니 바로 바닥부터 침상까지 수건을 엄청 깔아놓더라. 왜 그러냐고 하니까 자기 흥분하면 물터진다고 그래서 보통 할때마다 느낌이 있으면 수건을 까는게 습관이라고 하더라.
그렇게 립서비스 받고 받을 서비스 다 받고 나서 정자세로 하는데 뭔가 철컹철컹 느낌이 나더라? 난 처음 터트려봤다. 그러디마 갑자기 나한테는 아무런 감각이 없어지고 확실히 조금씩 무언가 밀어내는 느낌이 강했음. 걔가 막 경련 일으키고 손으로 내 광배근쪽 움켜쥐는데 아 얘 했구나 싶어서 빼봣더만 진짜 소방차 물 뿌리는 그런것 처럼 나오더라. 정자세로 했기 때문에 내 몸에도 묻는데 약간 시큼시큼? 그런냄새 났음.
처음 느껴봤는데 오 기분 좋더라고. 그렇게 이런 여자들이 진짜 하는구나 싶었음. 근데 걔가 막 뽑자마자 더 죽을려고 온몸이 경련 일으키는데 난 얘 이러다 죽는거 아닌가 싶었다. 근데도 막 지금 빨리 더 넣어야 한다고 나간정신 부여잡고 내 똘이 자기 구멍속으로 집어 넣더라. 그거보고 좀 흥분했음. 여태껏 이런 경험 없었는데 와 진짜 좋더라. 근데 내 애인이고 내 집에서 하는거라면 ㄹㅇ 하기 싫겠더라 ㅋㅋㅋㅋㅋ 이런데니까 쌉 가능한거지 다른곳이었으면 진짜 ㅋㅋㅋㅋㅋㅋ
뭐 여튼간에 하노이,다낭 여자애 만나는동안 난 이애가 제일 괜찮았음 ㅇㅇ . 이름이 흐엉 이라고 하는데 진짜 내 물도 잘 받아주고 지가 더 ㅅㅅ맛에 들려서 돈벌고 일하는 애처럼 느껴질 정도였음. 지금은 뭐 하고 있나 모르겠네 보고싶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