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마사지 and 떡

업소:퀸비

좌표:나트랑,하이퐁 7군내 한인타운

가격:160만동 ->8~9만원

 

푸꾸옥 3일, 나트랑,하이퐁 3일 일정으로 이번 하노이,다낭 여행을 하던 중

 

어떻게든.. 나트랑,하이퐁에서 승부 봐야겠다는 생각하에  후기들과 정보를 수집한 결과

 

퀸비,민탐 두 곳은 어떻게든 가야겠다!!! 라는 결론을 도출하여 실행에 옮겼습니다.(비록 퀸비만 성공..)

 

정말 어려웠습니다. 의심을 받지 않고서 행동에 옮기기란 스릴이 있으면서도 정말 골치가 아프더라구요..

 

결론적으로, 숙소가 1군에 있던터라 7군에 갈일을 만드는 것이었고 전 롯데마트를 겨냥하였습니다.

 

선물 살거리를 핑계로 7군에 입성후 장을 본 후 와이프에겐 한인사장이 운영하는 네일데이 라는 곳에 손 발 풀코스 2시간짜리를


예약하게 한 후 전 근처 마사지 샵에서 건전한 마사지 90분을 받을 것이라는 계획을 선보인 후 컨펌이 떨어지자마자

 

퀸비로 출동!!!!!!!(이때의 설레임이란…크..)

 

당당히 문앞 팔짱끼는 콩까이들을 제쳐두고 “i want choice!!!!!”를 외치며 들어갔습니다.

 

 

제가 간 시간이 2시쯤 스캔 결과 가장 하노이,다낭스럽고 어려보이는 처자를 선택!!

 

“야이”? 야 뭐시기 였는데 그새 까먹었네요;;


영어가 아예 안될줄 알았는데 조금 하는 처자더라구요~

 

 

 

아시다시피 하나마나하는 마사지를 받고 샤워 후 붐붐~~을 즐기고


같이 누워 이것저것 이야기를 해보니 19살이고 BTS 를 좋아라 하는 귀여운 처자였습니다.

 

키도 작고 아담하니 로리삘이 상당한 처자였기에 저는 매우 만족하며 10만동 TIP을 (원래는 팁을 안주지만..)


주고선 와이프 있는곳에 후다닥 달려갔습니다/./.


어렵게 간곳인지라 기대반 두려움반 이었지만 전 가격대비 괜찮았으며 제가 고른 파트너도 괜찮았기에


언젠간 기회가 될진 모르겠지만… 와이프 없는 남자팟으로 꼭 다시 오고 싶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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