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비 방문기 입니다.
한인이 많이 사는 지역에 위치해 있습니다.
입장하면 언냐가 팔짱끼고 올라가자고 하는데
초이스 한다고 하면 좀 실망해 하면서 옆에 있는 방으로 데려다 줍니다.
근데 왜 이런 시스템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어차피 첨에 팔짱낀 언냐도 들어오거든요.
좀 이른 저녁먹고 바로 가니 6시 좀 넘은 시각이었는데 모두 동일한 복장을 입고있었네요.
쇼업되는 언냐가 25명은 되어 보였습니다. 방안에 둥그렇게 거의 꽉찼었어요.
이렇게 많은 언냐가 한꺼번에 쇼업된 걸 보기는 처음이었습니다 ㅎ
평균적으로 수질은 나쁘지 않아 보였고, 자세히 살펴보기에는 그 수가 너무 많아서 눈으로 스캔하는데 걍 눈에 들어오는 언냐로 초이스.
키 좀 크고 긴머리에 하얗고 귀연 언냐로 골랐네요.
엘베타고 같이 방안으로 들어가고.
샤워하는 동안 잠깐 나갔다 들어오네요.
이름은 뚜 라고 하며 23살이랍니다. 키는 165정도 슴가는 비컵.
동남아 언냐치고 매우 하얗네요. 거의 한국인 뽀얀 언냐 급입니다. 반전은 캄보디아 국적이라고 하네요.
오피처럼 뭐 이바구 떠는 것은 거의 없고, 간단히 안마 베드에서 맛사지 대충하고 애무로 시작.
저녁시간이라 그런지 올탈은 안하고 아래는 올리고 위는 내리고 그런식으로 떡을 쳣습니다.
박으면서 상단도 애무해 주고요. 저도 언냐의 탱탱한 슴가도 빨고 만지고 했습니다.
여상으로 시작해서 뒤치기, 끝으로 정상위로 팟팟팟하니 언냐가 클리만지면서 느끼려고 하네요.
한국 언냐보다 좀 헐거운 듯한 느낌은 있었으나 집중해서 발사.
약간 가식적인 리액션은 이동네 특징인 듯도 합니다.
1시간 맥시멈인데 전 40분정도 걸린 듯 합니다. ㅠㅠ
나와서 후불로 130만동 (6.5만) 계산하고 퇴청합니다. 팁 별도로 안줘도 되서 실랑이 안해서 좋네요. 여긴 애들이 너무 돈돈 거려요.
저는 만족했고 담에 또 방문의향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