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가라
업소: 궁
좌표: 나트랑,하이퐁 1군
가격: 150불 부터
안녕하세요.
워낙 한국분들이 많이 가는곳이라.. 저희가 방문을 했습니다.
20명 가량 옵니다 계단에서 부터 시끌벅적 하더니 물량은 … 일단 2차 되는 애들로 다시 줄 세워 보니
몇명 나가고 몇명 들어오고 해서 다시 20명 …
어차피 저는 막내라 선택권이 후순위라 침착하고 .. 침착하게.옵저벼 스킬을 발동해 보았습니다
지난 경험에 비추어 너무 영업적인 아가씨는 패스.
조금 쑥맥같고 온지 얼마 안대서 옷도 뭔가 어설픈 그런 아가씨 픽업해 봅니다 . 대충 보면 절대 이런 아가씨 안보이더라구요. 놀고 술 먹을때 분위기는 제가 이끌어가면 되니
이 아가씨 22살이네요.. 일한지 얼마안되었지만 학생이라 영어는 가능하네요. 술 몇잔 들어가니 .. 더 괜찮습니다.
맘에 듭니다… (아가씨 이름은 비밀로할게요.. 요즘도 계속 만나고 있어서 ..)
거래처 사장님 총괄님 분위기 쑥쑥 올려주시니 그날 스트레스가 그냥 훅훅 …
정신없이 놀았네요 ..
하나 재밋었던게 .. 2차 가서 삽입 1분만에 사정을 …
이런적 첨인데 .. 그날 즐겁게 보냈습니다 돈달라고 보채는것도 아예없고 다음날 오전에 학교다녀와서 점심늦게 만나 밥도 먹었네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또 가고 싶네요..
근데 벳남 아가씨들 왜케 노래 잘부르고 많이 아나요 …
기죽네 ;; 벳남 처음 다닐때 아가씨 2차비가 110불 정도로 기억하는데 .. 요즘은 뭐 150이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