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다낭 – 동남아에서 언니 와꾸는 가장 마음에 들었던 나라네요. 근데 아직 공산국가 임을 상기시켜줬던 나라.

말레이시아 – 이슬람 문화권으로 유흥문화는 진짜 적은 편인나라네요.
인도네시아 – 역시나 이슬람 문화권 유흥 많지 않으며 언니와꾸 ㅠㅠ

   하노이,다낭 : 나트랑,하이퐁만 가봤고 들은봐로는 나트랑,하이퐁보다는 중국쪽에 더 가까운 하노이언니들이 와꾸가 더 좋다고함.
               언니데리고 묶고있는 호텔로가서 긴밤이 안됨…ㅠㅠ 모텔같이 생긴 미니호텔가서 긴밤 가능.
        1. 마사지

              낮이던 밤이던 나트랑,하이퐁 주변을 돌아다니다 보면 이쁜 언니들이 하얀 아오자이를 입고서 전단지를 
              나눠주며 맛~사 호객행위를 합니다. 몇번 삐끼 언니들에 혹해서 입장해 봤으나…
              호객하는 언니 들어오라고 하고 싶은 심정;;;
              마사지 대충하고 은근슬쩍 핸잡 유도~ 하기 싫다고 하면 또 마사지 대충 핸잡 유도~~
              핸잡 하는데 추가금 지불하고 핸잡 시전 받음. 근데 정말 비추~~아줌마 스러운 언니의 핸잡 ㅠㅠ 
              하노이,다낭 남자한테 좋은 마사지집을 물어봐서 알아낸 장소인데, 상호랑 위치는 기억이 안남..ㅠ
              나트랑,하이퐁 번화가에서 택시로도 얼마 안걸렸던거리.
              일단 로컬사람들이 무지 많고, 시설이 좋다. 까운으로 갈아입고 샤워후 대기실에서 TV보며대기.
               대기중에도 신선한 과일들 내주고 편하게 즐김.
               방안내받고 입장해서 마사지받음. 언니들 젊은 언니들로 와꾸도 괜츈함.
               마사지 중간 핸잡 유도~~핸잡 받음. 
               시설도 좋고 괜찮아서 하노이,다낭 있을 동안 자주 들름.
            
        2. KTV, 클럽
               일단 무조건 일찍일찍들 가시라. 일본인, 한국인들 갈데가 KTV위주라 늦게가면 언니들 수질 떨어짐.
               와꾸들은 피부색들도 동북아 스럽고 해서 맘에 듬.
               모 노는거야 비슷비슷~~~늦게 가서 돌아간적이 많음…다들 저녁 6시땡하고 가는건지ㅠㅠ
               로컬 KTV도 가봄. 드라이버한테 속아 이상한 KTV가봤는데. 정말 시골 노래방 수준도 안되는.ㅠㅠ
               언니들도 별로~ 우리끼리 술만 먹다가 조용히 퇴장~~솔직히 무서웠음…ㅠㅠ
               나트랑,하이퐁 주변 클럽은 이쁜 여자들 많긴한데 거기 오는 남녀들 잘들 사는거 같고, 접근하기 어려움.
               다들 즐기러 온걸로 보였고, 우리도 맥주만 먹고 음악만 즐기다 나옴.
               퇴근하고 간단히 눈요기도 하고 맥주먹을 요량으로 가도 됨.

         3. 삐끼
               돌아다니다 저녁때 삐끼가 아가씨 있다고 해서 혹해서 따라가봤음.
               미니호텔 로비에서 기다리니 어디서 오토바이타고 아가씨들 한둘씩 데리고옴.
               맘에 들면 지불하고 미니호텔 올라가서 붕가~
               이건 검증받은 루트가 아니라 삐끼따라 안가시는게 나을듯. 우리는 남자 넷이라 객기로 따라감
             
   말레이시아 : 쿠알라룸프만 세번정도 가봄. 유흥거의 없다시피한 나라.
          
          1. 호텔 마사지
                묶고잇는 호텔에 마사지샵에 감. 호텔식 마사지라 퀄리티 높음.
                마무리때 핸잡이나 붕가 가능. 언니랑 가격 협의후 나갈때 카운터에 추가금 냄..
                언니맘에 들면 호텔방으로 룸서비스로 부름.
                붕가나 핸잡 받고 마사지 받고 그냥 뻗어서 잠.

           2. 노래방
                 작은 한인촌 주변에 노래방. 태국언니들 나옴. 
                 술도 주고 단란 주점 같은 분위기. 가격이 싸지 않아서 1번 가보고 안가봄.
                  2차 몇명 했는데 호텔로 데리고와서 숏타임 붕가~

    인도네시아 : 자카르타만 출장으로 2번 가봄. 역시나 유흥도 없다시피하고, 치안은 필리핀보다 무서웠음.
                       택시도 모범택시같은 실버버드택시만 타야함. 일반택시 위험. 밤에 절대 네버 혼자 
                       돌아다니지 마시길~~묶고잇는 호텔 근처호텔서 자살폭탄 테러 보고 오금지림 ㅎㄷㄷ          
            1. 호텔 BAR, 마사지
                   위험한 나라 간다고 숙소는 좋은 곳을 잡아줌. 물리아 호텔 나름 5성스러운 호텔
                   호텔에 마사지, BAR, 편의 시설 다 있음.
                   밖에 나가기 무서워서 거진 호텔 BAR만 감. BAR라고 해봤자 그렇게 고급은 아님.
                    걍 맥주정도 시키고 음악듣고 있으면 언니들 치근덕댐.
                    맘에 드는 언니 있으면 가격 쇼부후 방으로 올라가 붕가~~~
                    호텔 마사지도 말련과 비슷…핸잡이나 붕가정도는 가격 쇼부후 해결..

             2. 로컬 KTV
                    매일 바랑 마사지만 가다가 큰맘먹고 새로운 길을 개척해 보기로 하고, 드라이버를 꼬셔서
                    KTV같은 곳을 안내 받음.
                    정확히 위치도 지명도 모름…ㅠㅠ 집성촌같은 곳에 KTV같은거 모여있음.
                    먼저 어떤지 들어가 보겠다고 일행 들어갔다가 얼굴 구기며 나옴…
                    나도 다른 업소 들어갔다가 무슨 동물농장 온거 같은 느낌 강하게 받음.
                    우리 일행들 걍~~호텔bar나 가자~~ 다들 수긍했다.

세나라 모두 출장으로 간 곳이라 관광지들은 더 좋을지 모르겠네요.
긴밤 외로움 정도만 해결할수 있는 정보들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