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다낭은 북부와 남부의 사고의 차이가 엄청납니다.


일단 하노이,다낭에서 작업을 하시기 위해서는 하노이,다낭어가 필수입니다.

하노이,다낭어만 하신다면 아주 환상의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그만큼 우리가 한류의 영향을 받는 거죠. 한국인에 대한 환상 없다고 하시는 분들 계시는데

진짜로 그러한 환상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인을 꼬셔서 팔자고치려고하는 리스크도 존재하고요.

하노이,다낭어가 되신다면 길거리에서도 가능합니다. 아니면 하노이,다낭 일반 길거리 고기집에서 밥먹다가도

40넘으신 분들이 20대 초반을 말로 꼬셔서 드시기도 합니다. 그것도 원나잇으로요.

북부애들이 엄청 보수적이기는 하지만, 넘어뜨리면 색녀들입니다. 

하지만 얘네들 엄청 자존심이 세다는 것을 명심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모든 비용은 남자가 100%인게

하노이,다낭 여자들입니다. 여자들 돈 절대 안씁니다.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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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하노이,다낭에 1년 넘게 살았지만 하노이,다낭어를 할 줄모릅니다. 영어만 쓰고 살았어요.

그래서 당연히 여자애들 꼬실때 영어로만 했습니다. 한국어 하는 애들 있습니다.

하지만 채팅으로 한국어 하는 애들은 가라오케 걸입니다. 데이트만해도 50~100만동 요구하는 애들이죠.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이지만 하노이,다낭애들을 채팅으로 꼬시기 위해서는 엄청난 시간을 들여야합니다.

채팅으로 몇명을 꼬셔봤지만 큰 재미는 못들였습니다.

1. 물류회사 경리직원
 영어도 못하고 한국어도 못하는 애였습니다. 시골출신이라 순박했는데 얼굴은 한국으로쳐도 중상급은 되었습니다. 다만 키가 작고 가슴도 작았어요. ㅠㅠ

 근데 보수적으로 교육을 받아서인지 무조건 집에 10시 귀가입니다. 친구랑 같이 산다고 그랬는데 친구가 감시하는 느낌이었습니다.

 같이 여행가서 떡칠라했는데 완전 쉴드 장난 아닙니다. 감정만 상했지요.

 그리고 얼마 안있어 문어다리임을 발견합니다. 나만 호구 되었구나 생각하고 완전히 연락 끊어버립니다.

 그 이후로 연락은 계속 왔지만 씹어버립니다.

2. 가로오케 걸들.
 영어로 이야기하다가 한국어로 갈아탑니다. 

 한국어 잘합니다. 하지만 금방 가라오케 걸임을 알았죠. 다들 한번 만나고는 떡도 안치고 ㅃㅃㅇ 합니다.

 하노이,다낭도 에이즈 장난 아닙니다. 업소녀 잘못먹다간 매독 걸릴수도 있습니다.

 가라오케 걸들은 절대 처다보지도 않는다가 저의 원칙이었습니다.

3. 유부녀 1, 2
 이 공통점은 처음에 저한테 자신들이 유부녀임을 철저히 숨겼다는 것입니다.
 
 1은 하노이,다낭 고위 공직자의 아내더군요. 한번 만나서 영화보고 밥먹고 바로 호텔로 갔습니다.

 역시 하노이,다낭 애들이 가슴이 큽니다. 그리고 박을 때 물이 튄다는 느낌이 들정도였습니다. 하지만 고위 공직자 아내임을 할고 전번도 바꿨습니다.

 고위 공직자면 쥐도 새도 모르게 저도 죽일지 모른다는 생강에 접어버렸죠.

 2도 유부녀임을 철저히 숨겼습니다.
 
 자기는 오빠랑 같이 산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진도 빼는 것도 조금 힘들었습니다.
 
 그러다가 레파토리는 비슷합니다. 밥먹고 영화보고, 호수가 걸으면서 데이트하고.

 호수가를 걷다가 nha nhai를 들어갑니다.(모텔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키도 작았는데 가슴도 다 뽕이었습니다. 거기에 넣었는데 꽤 넓습니다.

 네. 애를 낳았었기에 넓어진거 더군요.

 나중에 유부녀임을 알았고, 남편이 한국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한국인 사이에 칼부림날까봐 조용히 연락을 끊었습니다.

4. 가장 오랜 만났던 아이
 채팅으로 그렇게 공들이지는 않았지만, 시간도 오래걸렸습니다.

 가끔 근황 물어보고 그렇게 지내다가 나이트를 같이가서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그렇세 3번 만나다가 바로 호텔로 진도를 뺐죠.
 
 그렇게 안보였는데 가슴은 C~D정도였구요. 처음에는 가슴이 딱딱하여 수술한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오래만나며 제가 주무르다보니 전체적으로 말랑해지더군요. 자연산이었습니다.

 거기에 아래에는 청정수가 샘솟고 몇번을 하던 처음처럼 박던 여자애였죠.

 제가 가르치는대로 다해서 후장빼고 다해봤습니다. 후장도 가능했을텐데 제가 그전 경험이 없어서

 쉽사리 시도를 못했어요. 손가락은 세게까지 후장에 꽂았는데요.

 다 괜찮았지만 얼굴은 좀 중중에서 중하였고요. 섹반응은 지금까지 본 모든 여자들 중 최고였습니다.

 하지만 하노이,다낭 여자의 특성 바로 집착. 이것 때문에 헤어졌죠. 그 집착만 없다면 더 오래도 봤을 텐데.

아쉽습니다.

 지금도 떡칠때마다 얘 생각이 납니다. 이만한애가 없었는데 하면서요.

 요즘 그래서 떡이 조금 재미없습니다. 아직 그래서 찾고있죠. 얘를 능가하는 애로.

 그래야만 얘를 잊을 수 있을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