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대표클럽 아포 칼립스 (사진 첨부)
역시 여성분들 많고요 밤 11시 이후가 피크 타임입니다.
가라오케 애들 안 팔린애들은 여기 많이 온다고 보면 되고요.
당구대 주변에 혼자 맥주 하나 놓고 가만히. 나만 본다 싶으면
그분입니다(OB) 가격은 그때 그때 달라요 작년 같으면 숏
합체 하면 보내줄게 이러면 100-150이면 되었는데 (인기 많은 애는 안됨)
“이것들이 미쳤나?” 내 꿈속에서 “숏 200달라”를 부르더라고요..
아무리 주변에 온통 수컷들 투성이 고추 밭이라도 너무하자나……
암튼 시세는 따로 없고 아쉬운대로 안 팔리면 100에도 따라 갈테지만.
여행자 개인 체력 되는대로 버티기 하셔도 됩니다. 새벽 4시까지 합니다.
음료 맥주 보통 14만동
입장료 없음. 개인적으로 망고 쉐이크 90000동이 젤 맛있음
러쉬 일단 어린애들(남자) 많고, 여기도 11시 쯤 되면 여자들이 많아져요. 그런데 아포보다는
좀 별로입니다. 근처에 호치민 인사대도 있고 한국서 유학온 남자 애들 많아서
가면 노땅 취급 당하기도 함. 그러나 시설은 좋은편이고 호치민 일반 여성이 와서 같이
놀자고도 합니다 (꿈에서) 화요일은 “레이디스 데이”라고 공짜 입장에 음료1병 무료 인가해서
여자애들이 엄청 많아지지만 그만큼 고추들도 많아짐 가게 엄청 붐빔
그래서 전 안갑니다. 20대 중후반 까지는 갈 만합니다.
맥주 보통 13만동
입장료 10만동
비어클럽 킹덤
현지 애들이 젤많이 가는 곳입니다 . 근처에 호치민 광장 있는곳 어디 쯤 이었는데
현지인과 데이트 한다면 여기 가야합니다. 아포나 러쉬는 콜걸 많다고 해서
이미지 안 좋음, 가라오케 여자애들도 여기 가면 좋아합니다.
아포 가면 자기도 콜걸 취급 받는거 시러하니까.. 여기는 하노이,하이퐁 친구들이 가는 관계로
주대가 매우 저렴합니다. 맥주 한병에 3만동 정도였어요(2016년 기준) 양주시켜도 그렇게 부담 안가요
나이 20대 친구들이 가야 하고요.
외향적으로 내가 좀 노화가 있다면 아포 가세요
두번 가세요.
어쩔수 없어요.
las vegas beer clud
1군이요. 구글 검색하면 나와요,앞에 스테이지에서 헐 벗은 이쁜 여성 (혹은 남자)이 DJ하고요
댄서가 나옵니다. 으샤~으샤~ 좌석은 스텐드랑 쇼파 자리 있고, 여성 종업원들이 옷이
아주 바람직하고 이쁩니다. 혼자 가면 (얼마를 줘야 할지 모르지만) 같이 대화 해주면서
술 따라주는 여성도 있고요. 심하게 쓰담쓰담하면 보안 담당이 방망이 칩니다.
매너 있게해야해요. 마치고 따로 술도 마셔줍니다.(혼자 안 나옴 친구랑 같이와요)
술은 맥주타워가 40만동인가 그럴거에요.
하나 시키면 배 터지게 먹어요, 안주도 저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