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타이때 처음으로 백설공주를 가본 경험입니다


우선 마담이 레이디보이더라구요


제가 조금 초짜처럼 보였는지

초이스 없고 바로 한명 불러서

껴주길래


왜 초이스 없냐고 하니까

그럼 골르라고 커텐 쳐주는데

불러준 애도 별로지만

다른애들은 완전 더 오크..


그래서 그냥 얘로 할께 미안 하고

팔짱끼고 올라갑니다


뭐마실래 해서 콜라 외치고

잠시뒤에 갖고 오더니 얘기좀 하다가

씻잡니다


구석구석 씻겨주면서 BJ타임 들어가는데

아이컨택 하는 서비스 정신은 좋으나

얼굴이 감정을 없애는 페이스라

눈을 감습니다


그래도 스킬하나는 좋아서

기분좋게 받고 2시간동안

3번 입, 후X 정상으로

쿵떡쿵떡 잘 하고 나옵니다


애들 퀄리티는 떨어지지만

가성비 하나만큼은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