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베트남에서 돌아왔습니다.며칠 안되었지만 이런 저런 많은 일이 있었네요
그 중에 몇가지를 후기로 써 볼까 합니다. 베트남에 다녀오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아직 안가신분 또는
곧 다녀 오실 분들은 참고 하세요.
우선 베트남에서 아가씨를 만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우선 도착하자마자 가라오케로 직행..
요건 가장 쉽고 빠른 방법 , 단 이곳은 현지 시간으로 저녁 8시 이후면 에이스 들 만나는건 포기해야 합니다. 워낙 퇴근시간이 이르기 때문에…
베트남에 상주 하는 직원들이 이미 아가씨를 대기시켜 놓고 저의 초이스만을 기다리고 있던 상황..
그중에 제일 어려보이는 아가씨로 초이스 후 피곤한 관계로 간단하게 양주좀 마셔주고 호텔로 go!!
참고로 베트남에서는 너무 좋은 호텔을 잡으시면 아가씨와 동행이 어렵다는 점…참고 하세요
방 배정 받고 숏타임(2시간) 지불 (다른 물가에 비해 그리 싸지는 않아요)
호텔마다 조금씩 비치되어 있는 소모품이 다르므로 참고하시길 – 치약과 칫솔이 구비 않된곳이 많아요 –
우선 아가씨와는 대화가 안되니 ( 한국말좀 하는 아가씨들도 있으니 찿아보세요 ) 대충 샤워하고 거사를
치루려는데… 아가씨가 샤워를 안한다네요. ??? 업소에서 나올때 샤워를 했나보다 했어요..
부끄러워 하는 아가씨의 옷을 벗기고 보니 가슴이 보기보다 작네요 ( 주의!! 이곳 여자들은 뽕을 심하게 넣음)
밑을 보니 털이 머리카락 만큼 있어요 ㅡㅡ” 내가 싫어하는 타입….. 이걸 면도기로 밀어버릴수도 없고….
어쟀든 털을 헤치고 들어가 역립을 좀 해보려는데….
음…. 샤워를 안하고 온거 같은….. 이런 제길…. 게다가 아가씨가 시체족….
에라 모르겠다. 빨리 끝내자 ~~ 하는데 이미 기대감을 잃어버린 나의 존슨이 힘을 못내고 자꾸 주저 앉아
버리더군요… 더우기 옷까지 입혀 놨으니.. 더더욱 느낌도 없고…
고민끝에 노콘을 협상… 안된다는거 어찌 어찌 해서 간신히 끝내고 돈 지불 …
호텔을 나서는데.. 한국에서 문자가 몇통 와 있네요…. “” 지카주의 !! 콘돔 사용.. 귀국 후 어쩌구..저쩌구..”
순간 뜨끔!! 이미 상황은 종료…
나와서 동료들을 만났는데 다들 아주 좋았다고,,,, 저 보고 니가 고른거니 남 탓 하지 말라구….
회원님들 너무 어려보인다고 좋아하지 마시고요… 좋은 선택 하시길…
허나 이제 시작이니 다음을 기대해 봅니다… 화이팅… 2탄은 잠시 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