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오랜만에 다시 후기를 쓰네
방타이 도중 급작 스럽게 일정을 변경해서 귀국티켓을 환불하고
우리는 하이퐁으로 향했어 ㅎㅎㅎㅎ
하노이을 가게된 이유는 바트질해가며 떡만 치고 바틀만 까다보니
몸도 마음도 내 소중이도 많이 상했더라고
그래서 우리는 하이퐁에서 무이네로 휴양을 떠나기로 했어
방콕에서 비행기 뜨자마자 착륙하더라 ㅋㅋ 한시간 반만에
하이퐁 도착! 내가 알기로 하노이은 무비자 체류가 15일인가 그랬던 것 같아
혹시나 리턴 티켓이 없으면 입국 거절 당할까봐 하이퐁에서 서울로 가는 편도 비행기도 미리 예매해서 방비엣을 했지
입국심사때 아니나 다를까 나한테 리턴티켓을 물어보더라고
그래서 속으로 아휴 ㅅㅂ e티켓 프린트 안해왔으면 거절 당했구나 생각하며 당당하게 보여주고 입국승인 받았어 ㅋㅋㅋㅋ
내친구는 다른 심사관한테 받았는데 귀국티켓을 물어보지 않고 통과 시켜줬다고 하더라고… 나도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심사관들 마다 다른 거 같아 참고하시길.
하이퐁에 도착하자마자 풍짱버스를 타고 무이네로 향했지
11시출발 5시 도착 예정인데 2시50분 도착 ㅋㅋㅋㅋㅋ
내가 알기론 무이네로 항하는 고속도로가 속도 제한이 60인가 그렇고 편도 2차선 고속도로인데 버스기사가 아주….. ㅋㅋㅋㅋ
분노의 질주 찍는 줄 알았어 ㅋㅋㅋㅋㅋ 역주행은 기본에 클락션을 1분에 10회 넘게 누르더라 ㅋㅋㅋㅋㅋㅋㅋ 며칠 비엣남에서 생활하면서 느낀건데 얘네는 역주행이건 뭐건 추월을 할때 클락션을 눌러서 알려주는 것 같더라고 ㅋㅋㅋㅋㅋㅋ
무슨 무이네에 도착했어.
여기는 진짜 작은 해안 마을이라고 할 수가 있는데
레드샌듄, 화이트 샌듄, 요정의샘물 등 건전 여행을 하며 볼거리를 많이 찾을 수 있더라고 ㅋㅋㅋㅋㅋ 물가도 비교적 싼편이고 ㅎㅎㅎ보통 레드샌듄은 일몰, 화이트샌듄은 일출이 이쁘다고 하더이다
내가 부랄친구랑 여행하면서 참 ㅈ같았던 게 이런 곳을 애인이랑 왔어야 되는데 하는 생각이 들더라. 이샛기랑은 떡여행만 하려구ㅋㅋㅋㅋ 애인있는 형들 무이네 꼭 한번 가보길 바래
해산물들 가격도 비교적 저렴하고 무엇보다 볼 거리가 정말 많아 ㅋㅋㅋ 특히나 레드 샌듄은 해안가랑 사막이 가까이 있어서 너무 신기 하더라고 ㅋㅋㅋ 사막과 바다를 한눈에 볼 수있어
아 숙박은 쉐이즈 리조트야 다른 시설 좋은 곳들은 다 예약이 되있어서 비교적 괜찮아 보이는 곳으로 예약을 했는데
진짜 씨뷰 예술이야 ㅋㅋㅋㅋ사진에 보이는 야자수 나무 있지?? 저게 문 열면 보이는 씨뷰 였는데 진짜 누워서 한량짓 제대로 하고 왔어 ㅋㅋㅋㅋ 직원들도 너무나 친절하고 고마웠어. 담에 간다면 더 좋은 곳에서 숙박해봐야지
해산물도 비교적 저렴한데 랍스터가 키로당 백만동(네이버 블로그로 봤을 땐 60~70만동 이였는데 내가 이거 말하니까 1.5키로 짜리 백만동에 주더라) 새우 키로당 25~30만동 타이거 새우는 키로당 40만동 정도로 형성 되어있어 가리비는 키로당7만동인데 친구가 조온나게 잘 먹더라
랍스터보다는 타이거새우가 진짜 맛있었어 ㅋㅋㅋ 강추
아 여기 떡갤이죠???
무튼 이틀 동안 한량짓거리좀 하다가 오늘 하이퐁으로 넘어오게 되었는데… 그동안 윙후토형의 정보를 가장 많이 검색하며 자료 수집 후 칠바 러쉬 아포를 가게 되었지 ㅋㅋㅋㅋㅋ
우리가 무이네로 넘어오는 버스에서 비톡을 받아서 돌리고 있었어. 아무 연락도 안오다가 우리가 칠바에 있을 때쯤부터 친추가 막 오기 시작하더라. 사진 보니까 정말 이뻤어 정말 정말…. 제 고추를 걸고 맹세합니다.
이 비톡창년들 아주 대담한게 you want me sex? 말 같지도 않은 영어를 hi 보내자마자 보내더라. 우리는 윙후토형의 정보가 있었기 때문에 롱 200만동 위로는 절대 하지 않겠다며 초장부터 단칼에 거절했지 보통 숏60usd/롱120usd를 제시할거야
여기서 나는 비싸다고 나는 롱150만동을 불렀어 ㅋㅋㅋㅋㅋ사실 초저녁이라 급하지도 않고 한번 얼마까지 낮출 수 있나 확인해보려고 한거였어
보통 150만동을 부르면 180~200만에 쇼부를 보게되었어 물론 ㅎㅌㅊ기준입니다.
그러다가 10시30분쯤 러쉬로 넘어가게 되었지 … 우리가 얻은 정보로는 11시만 되도 발 디딜 틈이 없다고 했었는데 말이야…
참…. 저 시간에 들어가니까 이건 뭐 동네 감성주섬느낌인데 틀딱들 정말 많고, 여자들 와꾸도 정말 … 파타야 인썸급이더라고…. 하 시발 여기서 비톡에 대한 의심을 가졌어야 하는데 ㅈ같다 진짜
우리는 우리가 수집한 정보와는 다르고 와꾸도 씹창이길래
이걸거면 여기서 워킹 일반인 걸러서 작업하느니 비톡이 낫겠다 싶어서 위에 가격에 쇼부본 창녀들을 섭외하기 시작하며 아포칼립스로 넘어갔어
내가 느낀 러쉬는 한국 클럽느낌이였고, 러쉬는 양키클럽 느낌이였어. 물론 양키들도 많긴 했지만 노래자체가 유명한 팝송들 리믹스해서 틀더라고 ㅎㅎㅎ 죄다 아는 노래라 신나긴했지만 방콕 오닉스처럼 빵빵터지는 노래는 아니라는 점 ㅎㅎㅎ
그리고 꽁가이들이 절반은 삼십대인거 같아… 아니 주름이 ㅋㅋㅋㅋㅋㅋㅋㅋ그 어두운 클럽에서 한번 조명 비췄을 때 주름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얘네 마스크팩 챙겨줘야 되겠더라 얘네가 마스크팩을 좋아하는 이유가 있나봐ㅋㅋㅋㅋㅋㅋㅋ
친구는 맘에 드는에 한명 잘로로 번호 따고 우리 입장에서는 아무리 봐도 비톡이 씹넘사벽 와꾸를 소유하고 있기에 비톡녀 두명을 꼬셔서 호텔로 불렀어 ㅋㅋㅋㅋ 아 여기서 하노이 호텔에 대해서 궁금하자나 형들 우리 묵은 숙소는 vinhomes central park 야 진짜 크고 시설 좋은 아파트먼트인데 여자 입장 커트 없습니다. 조차도 없습니다. 러쉬랑 거리도 멀지 않아요.
아무튼 우리는 이틀간의 휴양으로 떡 생각만 하고 있었기에 숙소로 오자마자 뱅콕산 카마그라 젤타입을 하나씩 빨고 가오가이 걸들을 기다리고 있었지 ㅋㅋㅋㅋㅋㅋ아 씨발 글쓰면서도 혈압 오른다….
비톡 사진보면서 아 가슴 존나커서 내 오늘 이 가슴에 얼굴을 묻고 자리 …. 생각하니 약효도 오르고 ㄱㅊ가 강하게 화나있었지
얼마 안가 밑에 도착했다고 톡이 오길래 데릴러 내려 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려 가보니 두명의 꽁가이가 있는데 분명 이시간에 로비에서 기다리는 꽁가이 두명이라면 우리의 가오가이걸들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얼굴잌ㅋㅋㅋㅋㅋ알아볼수가 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나랑 연락한 사람이 누구냐고 물어봤어 정확히 ㅋㅋㅋㅋㅋㅋㅋ 데리고 숙소로 돌아와 넷이서 얼굴을 마주 하고 앉으니 참…. 그 강하게 분출욕구를 표하던 내 ㄱㅊ가 어느 순간 꼬무룩해져 있더라 ㅋㅋㅋㅋㅋㅋ
이년들이 하는 말이 페이를 먼저 달래 자기들은 보스가 있어서 어쩌고 저쩌고 하는거야 ㅋㅋㅋㅋ속으로 이 씨펄련들이 방타이로 단련된 나한테 무슨 개수작을 하는 건가 하며 절대 먼저 줄수 없다 했지 ㅋㅋㅋ나중엔 선입금 반 후입금 반으로 하자고 하더라 ㅆㅍ 원숭이년들
친구랑 협의를 하고 일단 얘네는 빠꾸 시키기로 했어 ㅋㅋㅋ
우리는 세계적 호구 까올리기 때문에 택시비 20만동 준거 두명이 하나 더 달라고 하는 년들에게 쿨하게 주고 보냈지 ㅋㅋㅋㅋ
우리는 한가지 의구심ㅇ 생겼어 ㅋㅋㅋㅋ 정말 이렇게 다를 수가 있나??? 이번 년들이 내상인거 아닐까?? 생각하며 또 다른 꽁가이들을 섭외했지 ㅋㅋㅋㅋㅋㅋ내 친구가 연락한 꽁가이는 지금 지 친구들 9명있다고 사진 보내주더라 전부 ㅋㅋㅋ
이 씨펄련들 우리나라 보도마냥 보도차타고 돌아다니는 건지 참…. 서로 커넥션이 있는 건지 도무지 모르겠어
그러다가 내가 연락하던 꽁가이가 자기는 노 페이크라고 만약 페이크라면 너가 취소 해도 된다며 강하게 어필을 하는거야 ㅋㅋㅋㅋㅋ오 그래? 그럼 우리 숙소로와라고 했어 왜냐면 약효가 지속 되었기 때문에 우리는 발사을 해야만 했거든…
15분 후 로비에서 연락이오길래 가드랑 통화하여 가드가 문을 열어주고 꽁가이들이 우리 숙소 벨을 누르는데 참… 문 열어줄때 시발 태어나서 처음ㅅㅅ 할때 마냥 떨리더라 ㅋㅋㅋㅋㅋㅋㅋ
문 열어주고 봣어 나는 정확히 봤어 ㅋㅋㅋㅋㅋㅋㅋ
얘네도 내가 연락한 애가 누군지 모를정도로 빠그러졌더라… 옷은 ㅅㅂ 누가 공산국가 아니랠까봐 빨간원피스에 빨간하이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얘네 보자마자 2차 꼬무룩….
내 이번여행 처음으로 이성이 본능을 누르는 시간이였다고 표현할게 ㅋㅋㅋㅋㅋㅋ 이년들은 노페이크라고 했는데… 더 열받는거야 ㅋㅋㅋㅋㅋㅋ 자기들은 리얼이래 와서도ㅋㅋㅋㅋㅋㅋㅋ
응 좃까 너네 원숭이 ㅃㅃ2 하고 보냈음 ㅋㅋㅋㅋㅋ지금 카마그라 하나씩 빨아논 상태인데 시발 나랑 내친구랑 선공후공하는 일은 없겠지…..???
물론 형들이 비톡 얼굴 다르니 조심하라고 했던 이야기들도 알고 있었지만… 정말 이렇게 이렇게나 다를 줄은 생각도 못했어 ㅠㅠㅠㅠㅠㅠ 방비엣 개씹내상이야 ㅠㅠㅠㅠㅠㅠ
이렇게 첫 하이퐁 유흥을 조지고 나니깐… 확실히 태국이 떡프라는 잘 되어 있는 것 같아… 프로페셔널한 창녀들이자나 그녀들은ㅋㅋㅋㅋㅋㅋ 아직은 하이퐁 유흥을 제대로 겪어보지 못해서 잘은 모르겠지만 ㅠㅠ 내일은 가라오케를 가보려고해
우리는 의구심이 들거든 ㅋㅋㅋ 과연 형들이 말한 것 처럼 가라오케 애들은 와꾸가 나오는 가에 대한 의문 말이지….
오늘 새장국 개시원하게 들이켰으니 내일은 떡 후기로 돌아올게 형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