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후기 한번 써볼게 ㅋㅋㅋ우선 형들도 하노이 한번 가볼까 하고 사이트 이리저리 둘러 보겠지?ㅋㅋ 다른거 볼 필요없어 내껏만 보고 그대로 가면되 2018 08 일자 정보공유할게 ㅋㅋ 나 나름대로 생각한건데 친구들도 다 만족해서 형들도 충분히 만족 할수 있을거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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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쉽게 접할수 있는곳이야 ㅋㅋ 택시만 타도 붐붐마삿? 택시기사가 알아서 마케팅하고 이용하기도 쉬워. 가격도 저렴한 편이야 ㅋㅋ 택시기사 따라가면 알아서 안내해주더라고 들어가서 결제하고 방으로 들어가면 알아서 아가씨들어와 근데 첫타에 줌마들어오라고 빠구없이 바로 체인지 했지 유 노노 체인지 체인지 하니깐 오께 하더니 두번째 타자 들어오더라 이건 뭐 이번에는 뚱퍽들어오더라 ㅋㅋㅋ 아니 이게 말이되냐고 뭐하러 팔아 그런애들을 ㅋㅋ 3번 째는 티벳여우 들어오고 봐도 별거 없겠구나 하고 카운터가서 초이스 안되냐고 하니깐 절대안된데 체인지 하래 그냥 ㅋㅋ 아놔 ㅋㅋ 4번째 그나마 어려보이는애 초이스 해서 했는데 체인지 많이해서 그런가 마인드 별로더라 내상 심했다 ㅋㅋ 싼맛에 가려면 한번 가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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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 갔던 곳인데 시설은 제일 좋더라 위치는 미케비치쪽이고 5성급이였어 시설 줜나 좋은게 깜찍이들 들어오겠지 하고 설레고 있는데 여기도 시스템은 문라이트랑 마찬가지더라 체인지식이고 누구들어올지도 모르지 ㅋㅋ 첫빠다 들어왔어 나인 젊어보이는데 압툭튀가 너무심한거야 ㅋㅋ 바로 아웃시키고 두번째 꽁가이 들어와서 보니깐 얼굴은 별론데 가슴하난 끝내주더라 ㅋㅋ 걔랑 그냥 했어 ㅋㅋ 시설은 좋은데 결국엔 체인지식이라 불편하고 서비스랑 마인드도 평범 하더라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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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다른곳과는 다르게 한국실장님 계셨고 로컬은 아니고 따로 상담받고 예약식으로 운영하고 픽업도 되더라고 상담도 친절하고 제일 마음에 드는건 초이스 라는건데 아가씨도 15~20명 있더라 ㅋㅋ 줜나 쏠깃하고 꼴릿하지 ㅋㅋ 바로 예약잡고 진행했어 ㅋㅋ 위치도 나트랑 시내에 있더라 ㅋㅋ 시설은좀 무서운데 한국분이 친절해서 좋았어 ㅋㅋ 초이스 보는데 우르르 나오더라고 ㅋㅋ 가라오켄줄ㅋㅋㅋ 쭉 둘러보는데 문라이트나 무엉탄처럼 별로인애들은 없고 몸매적으로보나 얼굴로보나 다들 이쁘고 깰꼼한거야 ㅋㅋ 너무 마음에들어서 바로 초이스하고 들어갔어 ㅋㅋ 서비스는 애무도 열심히 하고 소리도 잘내고 위에서 열심히 흔들어 주더라 ㅋㅋ 제일 마음에 들었다 ㅋㅋ
아무튼 이정도고 많이 못가봐서 더 아쉬워 ㅋㅋㅋ 다음에 또 나트랑 오면 vip는 다시 재방문 해보려고 ㅋㅋ 형들도 고민말고 나트랑한번 놀러가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