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휴가때 마눌님과 캄보디아-하노이 패키지를 다녀왔습니다..ㅋㅋ

하노이에서 마사지 옵션을 10불로 해줘서…갔었드랬죠..ㅋㅋ

고맙게도..

남자는 여자들이 해주고..
여자는 남자들이, 젊은 처자는 여자들이 해준다는군요..ㅋㅋ

남자 멤버는 교장 한분, 수학 선생 한분, 저, 혼자 온 26살 청년..ㅋㅋ

처자들 조잘대면서 들어옵니다..20대 초반의 풋풋한 처자들..ㅋㅋ

웃통 벗으랍니다..

다들 웃통 벗고 반바지 입고 두근대며 기다립니다..ㅋㅋ

뭐..익숙한 마사지 시작하는데..

이 처자…자꾸 제 발을 자기 가슴 쪽으로 당기는 겁니다..

그리고 발가락에 걸리는…분명한 꼭지의 느낌…;;;

제 존슨은 또 참지 못하고 일어서고 있고..ㅜ,ㅜ;;

그걸 본 처자..씩 옷더니 더 문대더라구요…

“오빠 몇살?” “나?? 31…” “결혼했어??” “응..같이 왔어..”

그 순간 가슴에서 다리 딱 떼더군요…ㅜ,.ㅜ;;

옆에 동생(혼자온 미혼 26살짜리..) 보니까 아주 가관입니다..

ㅋㅋ옷 입은 69자세로..서루 애무를 하고 있더군요..(분명히 마사지 중이었는데..전 그렇게 봤습니다..ㅜ,.ㅜ)

아…죽겠더라구요..

처자들 손을 위로 들때마다 옆구리 살 보이고…

담에는 꼭 혼자가서 침대 하나 있는 방에서 받아볼렵니다..ㅜ,.ㅜ

하노이에서 요새 한국남자들이 인기라네요..ㅋ;;;

혹시 압니까..? 쑥 넣어줄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