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 사는 친구 녀석이 올만에 놀러 왔습니다

올만에 달려보자하여서

어디를 갈까 고민고민하다가

ㄷㄸㅂ가서 마무라허고 안마가서 시원하게 안마나 받자하고 ㄷㄸㅂ 예약하려 전화합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토요일이라 그런지 검중된 언니들 출근들 안하고 N.F들만 있다고 해서

저번에 N.F봤다가 실망해서 (공교롭게도 지금 이 친구와 같이가서 친구도 안땡긴다고해서)

오피스텔어니들 만나러 갈까했더니 너무 멀다고 강남 갔다가 안마 받으러 다시 주안 갈려면 너무 멀거 같어서

고민하던 중 친구녀석이 주안에 자기 아는데 있다고 거기 가자고 하던군요


뭔데? 하고 물어보니 하노이 언니들 나오는 룸이라고 해야하나 노래방이라고 해야하나?

하노이 언니?

음 백마도 아니고 하노이 언니라….

웬지 호기심이 생겨  렛츠 고 외쳐 봅니다 ^^


가서 보니 노래주점 비슷한거 같습니다

보도 불러서 하는건 아니고 거기 마담이 하노이 언니라

하노이 언니들 10명 정도 데리고 하는거 같더군여

두명이 있기엔 좀 큰방에서 좀 기다리니 10명 정도 되는 언니들 쭈욱 들어옵니다.


친구 녀석은 단골인듯 몇몇 언니라 아는체 하네여 ㅋ

친구 녀석이 너 먼저 쵸이스하라 해서 하얀 옷에 좀 C컵 정도 되는 글래머한 언니들 쵸이스 했습니다

친구 녀석도 스탈 괜찬은 언니 쵸이스한 후에 놀기 시작합니다

 

이제 4개월 됐다는데 애기 안통하면 어쩌나 했는데 약간 어눌하긴 하지만

한국 말 제법합니다 ..글구 오자마자 내 무릎에 앉자 애교 부리니 괜찮습니다….

23살에 이제 한국 온지 4개월 됐다는군여…

하드코어크럽까지는 아니지만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만져주고 만지고 ㅋㅋㅋ 귀까지 빨아주니 좀 흥분돼서 언니 그곳에 ㅅㄱㄹ 넣으러니 어눌한 말로

“오빠~ 안돼~~” 하니 움찍하고 걍 만져만 봅니다…내가 소심해서 ….ㅋㅋㅋ

중간에 내 ㅈㄲㅈ ㅇㅁ 해주다가 언니가 내 런닝구를 잠간 장난으로 물어는데 쭈욱 뜬어져서  ㅜ.ㅜ

걍 택연처럼 쭈욱 뜯어 제끼고 벌루 10분 동안 내 ㅈㄲㅈ ㅇㅁ하라고 했습니다 ㅋ


한시간 놀고 재미있어서 한시간 더 연장해서 놀았습니다

친구녀석과 전 술을 마니 마시는 편이 아니라서 양주 큰거 하나랑 맥주 15명 정도..

그리고 안주 두개 하고 언니들 티씨하고해서 38만원 나오더군여


두시간 동안 재미있게 놀다가 안마 받으러 갔습니다

다시 두시간 동안 안마 받으니 피로가 쏘옥 빠지더군여

역시 안마는 전문적인데가 좋은거 같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