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오케후기]
회사에서 요번휴양지를 나트랑으로 결정했다
가기 3일전부터 설레서 잠도못잤다
하노이여자가 그리이쁘다고 많이들어서
빨리하루라도빨리 이 한국에서 떠나고싶었다
나는 한국에선 늙은 삼촌이기때문에
나이다먹고 항상희생해야하는 하노이에도착해서
바로 실장님께연락했다 새벽에도착해서
다음날 저녁7시로 픽업받기로하고 하루를보내고
관광을지내다 7시가되기만을기다렷다 7시가되자
실장님 차를타고 모시러왔다
바로가라오케로가서 술상을깔고 바로 초이스를 시작했다 대략 50명정도들어왔다 와 한국한테안꿀린다 이쁜애들은 정말 무지막지하게이쁘다 나는 몸매만보기때문에 마인드 좋은여자를 추천받았다 오 옆에서 찰떡같이 붙어서 오빠
오빠 하면서 비위 정말 잘맞춰준다 이래서 사람들이 나트랑KTV하는구나 생각했다 술을다마쉬고
잼있게놀고 호텔로향햇다 이야 붐붐잘한다
내가친절하게 대해줘서 그런지몰라도
애무도 정말 잘해주고 정말 여자친구랑 있는거같았다
행복했다 아침에헤어지기전에 한번더했다 ㅋㅋ
2번의무다 기억해라 더하고 20대초인데 미안한마음이들어서 30불팁으로줫더니 그렇게 좋아하드라 아 지금한국에서 이글을쓰고있는데 정말또너무너무가고싶다 아 그리고 실장님꼐도 너무감사하다는말 전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