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가을 하노이 호치민에 방문하여 호안끼엠 호수 주변 호텔에 숙박했습니다.

장시간 여행으로 지침 몸을 정화시킬 목적으로 건전마사지를 방문했습니다. 금액은…20만동 정도였던것같습니다.

마싸지사는 엎드려 마사지 받는 도중 제 소중이를 툭툭 건들기에 그냥 그러려니 하고 있었는데… 돌아누워라고 하고선

50만동을 요구하여… 거절하였는데…. 20만동을 요구하며 끈질기게 서비스를 하는 바람에….ㅠㅠ

 

문제는 동행들에게 이야기를 했더니 다들 분주하게 옷을 입고 나가더군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