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이 호치민 빈증에 살고 회사다니셔서 아무정보도 없이 걍 벳남 고고 했네요.
숙소는 The Mira 호텔 작은 카지노 있는 무늬만 5성급에 묵었네요.
회사 법인으로 예약해서 싸게 예약했다는데 방도 넓고 좋긴하네요.
아는 형님 카지노 할라고 에기 잡은듯 ㅎㅎ 다행히 2000불 벌어가셌음.
낮에는 여행자 거리 데탐시장 사이공스퀘어 뭐 이런곳 다닌것 같고
둘다 당구 짠200이라 당구장도 매일 갔는데 우리나라처럼 3구 다이네요. 근데 대다이가 대세. 가격은 대다이 한시간에 3천원도 안되는듯. 다이 큐대상태도 중간이상 관리되네요.
쌀국수 pho2000 여기가 맛있고 유명하데서 갔는데 사람 미어터지네요.
한국인이 30프로는 점유하고 있네요 ㅎㅎ
기다려도 먹을만하네요. 전 상당히 맛있었어요.
위치는 데탐시장 근처. 이 이상은 저도 설명못해요 걍 끌려다녀서 ㅎ
횐님들 괸심사 불건 마사지 후기입니다.
한국인들 많이 가는곳은 아니고 중국 일본애들 가는곳 2곳 가봤습니딘.
1 호텔 인근 대딸 마사지 : 상호명 모름 , vip실마사지 30만동, 팁30만동 , 와꾸 중, 마인드 상, 방마다 스팀사우나 있고 욕조 있고 쏙쏙만 안되고 나머지는 다 받아주네요. 근데 영어 전혀 안됨 hello말고는 의사소통 1도 안됨 ㅜㅜ
2 일본인거리 cherry spa(명함첨부): vip실마사지 60만동, 팁200만동, 와꾸 상, 마인드 상, 밖에서 아오자이 입고 호객행위 함, 아가씨 15명 정도 쇼업함, 마사지도 중수 실력이라 깜짝놀람, 키크고 말라보여서 뽕브라일줄 알았는데 자연산 풍만가슴이라 놀라고 허리 잘록 골반녀라 두번 놀람.
여기 애들은 기본 의사소통 영어는 다들 할줄 알아서 답답하지 않네요.
마사지 한시간 받고 40분 이상 쏙쏙타임 가졌네요. 상당히 만족도 좋았네요.
이상 벳남 1도 모르는 초보가 초보들을 위한 정보공유 마칩니다.
위치나 저도 이런건 모르니 묻지 마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