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짜증 엄청 받고, 여행을 출발합니다.

 

이번 여정은 스레빠님도 아시다시피 만족도가 떨어지는 여행이었습니다.

 

 

이정도 문장이 올라오면,

 

다들 < 내상 >인가? 

 

하실듯합니다.

 

 

 

사장님도 아실테고

 

옆에서 스레빠님도 다 아시는 내용이라서

 

후기를 씁니다.

 

 

우선 분명이 선을 긋고 후기를 쓰겠습니다.

 

< 이번 여행은 제 문제가 가장 컸습니다. >

 

 

하지만 달인에 있어서 문제점도 분명 있었습니다.

 

그 내용을 풀어 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