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1. < 달인 운영진 >

 

 

음… 달인은 왠만큼 이용해봤다고 생각합니다.

 

(더 많이 다녀보신분들도 있을 수 있지만)

 

짧은 시간이지만 저 나름대로 겪을 만큼은 겪어봤다고 생각합니다.

 

그 부분에서 운영진에 관해서는 

 


1만큼도 의심의 여지가 없이


좋습니다.

 

 

 

이 부분은 그누구도 부인하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만족스럽다는 단어를 쓰지 않는 이유는

 

 

고객과 업체의 관계를 넘어선다고 생각해서 입니다.

 

 

말로는 가이드님, 사장님,

 

이렇게 하지만 실제로 해주시는 것은 그 이상이기에 좋다는 단어를 사용했습니다.

 

 

우선 무척 투명한 운영을 해주시고,

 

많은 고민과 맞춰 주기 위해서 정말 많은 노력을 해주십니다.

 

 

심지어 견적에서 제외되는 < 본인 개인 비용 >을 써가며,

 

옆에서 챙겨 주십니다.

 

 

이것이 달인 여행의 가장 큰 장점이고,

 

 

다시 컴백할 동기부여 중에 한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래요.) 



왜? 다시 가도 그 좋은 사람과 함께 좋은 여행의 기대를 가질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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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의사항>  여기까지는 좋은 점이고,

 

             이제 건의 사항을 올려봅니다.

 

 

             가이드는 가이드가 아닙니다. 

 

             여행의 컨트롤 타워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여기저기 데려다 주고 끝내는게 가이드죠.

 

 

             달인 여행에서는 가이드는 명칭일 뿐입니다.

 

             컨트롤 타워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가이드가 엄청 좋은 분들이지만

 

             그 인원수에 관해서 조금 아쉽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바쁜 것이 좀 아쉽습니다. 

 

             이 컨트롤 타워에 대해서 건의 사항은 다음 후기와 같이 생각해보시면

 

             더 좋을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