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차
2일차는 리플리 놀이시설 가는겁니다
하지만 우리의 스레빠형은 이번주에만 4팀을 관리하시는 관계로 함께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선택된 가이드새끼? 누이 누이는 한국말을 읽고 알아듣습니다 어느정도는…
여기는 제가 첫 후기에 썻던 거라서 사진찍은게 별로없는데 실내에 놀이기구 이용할수있도록 만든곳입니다.
특히 귀신의집 이랑 밀랍인형 있는게 포인트같네요 놀이기구중에 커풀둘이 타서 레이저 총쏴서 점수올리는게 있는데 그거 5만점이상인가 넘으면 조그마한 인형선물로주니 넘겨서 매니저한테 주세요 ㅋㅋ
귀신의집 은 놀란 매니저와 껴안고 가고 서로 그런포인트를 즐기시는분은 좋을거같습니다.
그리고 간곳이 야시장입니다. 야시장은 말그대로 오후 6시 이후부터 본격적인거같은데 저희는 리플리가 좀 빨리 끝나는 바람에 좀일찍 가게되었습니다. 4시정도?
그러다보니 오픈한곳이 몇몇 없습니다. 약간의 실패? 느낌? 모두가 덥고 지치고 그런느낌이었습니다 여기서 살짝 내상? 이게 생각이나기 시작한느낌이었습니다
그러나 항상즐거웠던건 저녁술자리였습니다 오늘은 저의 맴버중 마지막 맴버 서리니 형님이 오시는날입니다 그래서 미리 오게끔 한 서리니형님 파트너 와 함께 살짝 텐션업을 시켜야하는 관계로
술자리를 갖게되었습니다 여기서 매니저들 코스프레 입히고 술자리를 갖는 그런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새벽 2시다되어 서리니 형님 도착후 매니저와 깜짝재회 ㅎㅎ 눈물흘리더라구요 예전에 봤던 매니저 초이스하게되면 매니저가 기억하게되는거같아요
그런기분을 느낄수 있는곳은 역시 달인뿐이겠죠? ㅎㅎ
새벽 2시다되어 인사하고 서로 각자의 방에들어갑니다
각자 매니저 코스프레 올리기로 ㅋㅋ
2일차 느낀점 한줄
가이드는 역시 스레빠형이 해야 텐션이 유지될거같다 매니저는 매니저일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