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운명적인 여행을 마치고 온 광춘입니다.

 

정말 오~~랜 시간 눈팅만하다가(이런 홈피가 만들어지기 전부터) 뜻이 맞고, 맘이 맞는 형님 한분과 같이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가이드는 스레빠형님께서 얘기하셨었는데… 모든 것이 마치 우리를 위해 준비된거 처럼 운명적이었습니다.

 

스레빠님형님 올리신 글중에 하노이 매니져들이 태국을 방문하였는데… 저희가 그 매니져들을 만났습니다.

 

일화는 하나하나씩 풀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글재주가 부족하여 재미가 없더라도 이헤해주세요!!

 

저희는 출발 하루전날 공항 근처에서 하루를 보내며, 마음가짐부터 준비하였습니다. ㅎㅎ

 

가지고갈 먹거리도 사고, 매니져 줄 선물도 좀 사보고.. 소소하게 보낸 출발 전날이지만 얼굴에 미소가 떠나지 않는 하루였습니다.

 

이런 저런 설레는 밤을 힘들게 보내고 드디어 출발 날을 맞이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