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벽 1시가 되어 그녀가 나왔네요. 한국에서 2년 마사지사 생활을 해서 한국어 의사 소통이 가능했습니다. 우선 사이즈는 150cm 49kg라고 소개 해 주는데 비슷한거 같은데 사진에 비해 얼굴은 많이 떨어 지네요. 그래도 공떡이라는 사명감에 밥사주고 구룡공원 쪽 갔다가 바닷가 갔다가 2시 30분이 되었습니다. 싼가격으 호텔을 찾아 이곳 저곳 돌아다니다 둘다 중국어도 안되고 영어도 안되니 잡기가 힘들어서 그녀가 생활하는 룸으로 갔습니다. 집안은 개판이었고요.

 

홍콩서 태국은
태국은 아니지만 홍콩서 먹은 태국녀 후기

여기가 그녀의 룸이었습니다.

들어가서 작업은 잘 이루어 졌어요.2시간동안 폭풍 떡을.

먹은 태국녀
태국은 아니지만 홍콩서 먹은 태국녀 후기

 

그녀에게 인증허락 받고 찍은거 2장입니다. 신기하게 외국에 가면 카메라가 무음이 되네요.거사를 다 마치고 그녀의 얘기를 들으니 맘이 짠해져서 공떡은 못하겠더라고요. 제가 착해서 낚인건지. 그래서 홍콩달러 500불 투척 하고 왔습니다. 근데 룸을 보니까 거기가 홍콩 사창가 같아요. 모니터도 있고. 그래서 그냥 싸게 놀았다고 생각하고 나왔습니다. 이정도면 올려도 되는 글인가요? 허접한 글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먹은 홍콩서
태국은 아니지만 홍콩서 먹은 태국녀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