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째 아침에 밝았습니다

 

옆숙소형도 한국 가늘 날이고 ㅠㅠ 저도 다음날이면 한국으로 가야 되고 

 

뭔가 뒤숭숭 합니다 그래도!!!! 아침운동은 빠지면 섭섭합니다!!!!!!

 

아침운동 끝내고 오늘은 뭐하지 뭐하지 하는데 그냥 오늘은 숙소에서 쉬기로 했습니다 

 

자다 깼다 디어랑 꽁냥꽁냥하다 다시 자다 깨고 ㅋㅋ 반복을 하다가 침대에 누워 문득 생각이 났습니다 

 

아로마 마사지는 받았으니 그럼 바디 마사지를 받으로 저녘에 나갈까하고 

 

스레빠형한테 연락 해봅니다 

 

형 태국에 좋은 바디 마사지 있다는데 헤헤 ㅋㅋㅋㅋ 

 

스레빠형한테 답장이 옵니다

 

자네  짭까사이라고 들어는 보았는가???

 

짭까사이??? 짜아아아깝사이 ???

 

뭔지 몰라 검색해 봅니다 근데 그거슨 바로!!!!!!!

 

남자 전립선 마사지 더군요 ㅎㄷㄷ

 

스레빠형 말씀이 예전에는 짭까사이 마사지 하는 업소가 많았는데 

 

다사라지고 최근에 한군데 생겼다고 거기 가라고 하시더군요

 

스레빠형 말씀이 아마 그업소 생긴뒤로 달인에서 가는거 니가 처음일거라고 ㅋㅋㅋㅋ

 

그리고 다시 자도 일어 났는데 ㅠㅠ 잠자느라 옆숙소형 가시는것도 제대로 배웅 못했습니다 ㅠㅠ 죄송합니다 형님

 

그리고 짭까사이 가기전에 매니저들 집에 데려 주신다고 같이 차를 탔는데 

 

지금 처음 언급 하는거 같은데 엽숙소형 파트너는 나나 였습니다 

 

나나 홈피 프로필 사진으로 볼때는 엄청 무섭게 생겼는데 ㅠㅠ 실제로 보니 진짜 너무 예쁘더군요 ㅋㅋㅋ

 

그리고 한명이 더왔는데 처음에는 몰랐습니다 진짜 예쁜 여성분이 한분 계시길래 누구 신가 했습니다 

 

나중에 스레빠형한테 들으니 그게 뉴였더군요 ㅋㅋㅋㅋ 

 

태국애들 사진 빨 안받는다는걸 다시 느꼈습니다 ㅋㅋㅋ 홈피 프로필 사진보다 다들 몇배는 더 얘쁘네요 ㅋㅋㅋ

 

본론으로 넘어가서 마사지 샵에 도착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그냥 마사지 샵이였습니다 

 

가가에 마사지 메뉴에 어디에도 짭까사이라는건 없었습니다 

 

근데 그때 스레빠형이 짭까사이 받으러 왔다가 이야기 하니 

 

밖에서 대기중인 관리사한분을 저한테 안내해주고 따라 가라고 하더군요 ㅋㅋ

 

근데 이 관리사분도 나이가 어려 보이고 미모가 ㅋㅋ 예쁘더군요 

 

아무튼 그렇게 전 관리사 뒤를 따라 그렇게 스레빠형과 잠시 이별을하고 ㅠ 

 

2층 3층올라 갑니다 근데 2층까지는 불다켜져있고 마사지샵 분위기인데 

 

3층부턴느 뭔가… 불도 제대로 안켜지있고 조용합니다 은밀하고 ㅋㅋㅋ 

 

그리고 한방으로 들어 갔는데 샤워를 하라더군요 

 

근데 아로마 마사지 받을땐 위생 빤스를 줬는데 망할 망사 빤스 ㅠ

 

여긴 그냥 알몸으로 마사지 받더군요

 

그렇게 엎드린채 누워서 가벼운 마사지를 받다가 올것이 왔습니다 

 

사실 짭까사이 받으로 출발하기전 숙소에서 저를 조용히 방으로 스레빠형이 부르시더군요

 

그러더니 침대위에  키우시던 고양이를 앞에 두시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게 조금있다가 니가 짭까사이 받으러 갈때 취해야 하는 자세야 하면서 

 

고양이 자세를 ㅠㅠ 진짜 고양이로 보여주심 아무든 그렇게 조기 교육을 받았으나 

 

뭔가 뭐리에서 리셋이 되려찰나에 괸리사 언냐가 오빠 오빠 하면서 엎드려 있던 저를 부릅니다 

 

저는 음? 하면서 처다보니 언냐가 한쪽을 손가락으로 가르키는데… 

 

왠 고양이 인형 하나가 납작 엎드린채 엉덩이를 들고 있더군요….

 

전 생각했습니다 아 이게 그 스레빠형이 알려주신 그 자세구나 ㅠㅠ 

 

전 모든걸 내려 놓은채 납작 엎드린채 엉덩이를 치켜 세우고 관리사 언냐에게 들이 댔습니다 ㅠㅠ

 

한마리의 되냥이가 되어 ㅠㅠ 그때의 그 치욕감이란 ㅠㅠ

 

하지만 부끄럽고 치욕감을 느끼던것도 단 몇초 왠 뱀 한마리가 제 주니어 사이로 왔다갔다 하는 느낌이…

 

진짜 자세는 창피했는데 관리사 언냐의 부드러운 손길이 제 주니어어와 저의 응꼬를 탐하기 시작합니다

 

뭔가 여지것 살면서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느낌이였습니다 

 

진짜 뱀한마리가 제 주니어와 응꼬를 흘고 지나가는 느낌이랄까 너무 황홀 하더군요 

 

그리고 관리사 언냐가 정자세로 누워달라고 하더군요 드디어 고양이자세에서 해방입니다 ㅠㅠ

 

그리고 저 두다리를 언냐 허벅지 위로 올리더니 그때부터 또 제 주니어와 주변을 마사지 해주기 시작합니다 ㅠㅠ

 

와 진짜 살다 살다 이런 황홀한 기분은 처음 입니다 그렇게 한참을 마사지 해주면서 마무리까지 하게 해주더군요 

 

4박 있는 동안 디어의 쪼임도 좋았지만 짭까사이의 그 황홀했던 기억을 전 못잊을거 같네요 ㅋㅋㅋ

 

그렇게 마사지 끝내고 밖에서 기다려 주신 스레빠형 차타고 숙소로 복귀 했습니다 

 

그렇게 저도 마지막 4일째 밤을 보냈네요 ㅠㅠ